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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만들고 스테디 하는거에 대해서 회원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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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7건 조회 919회 작성일 16-10-15 20:37

본문

요즘 알고 지내는 ㅂㅂㅇ에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앙헬, 그 바에 에이스죠...  항상 ㅂㅍㅇ되고 ㅂㅍㅇ 되더라고 거의 항상 extand 되고,

 

ㅂㅂㅇ 자기가 싫으면 손님도 가리는 스타일 입니다.

 

 그만큼 몸매나 외모가 훌륭하고 매력적이죠... 

 

 그 바에서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예전부터 유명한 아이 이죠...

 

전에 한국인 남친도 몇 년동안, 몇번 사귀어 보고,  몇 년동안 서포트도 받은 아이입니다.

 

 많이 친해졌고,  매일 연락하다 보니..  그 ㅂㅂㅇ가 다른 남자 품안에 있는것도 보게 되고...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렇게 되다보니... ㅂㅍㅇ 스테디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스테디 한달 비용은 하루 ㅂㅍㅇ 비용 * 30 ,  한국돈은 150만원 정도인데....

 

 저는 그럴 형편도 아니고요..

 

 그 아이 말로는 자기는 남친 생기고 스테디 되면 고향에 내려가서 집안에만 있는 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한달 뒤에는 서포트를 해줘야겠죠..

 

 그렇게 술, 담배 좋아하고 노는 것 좋아하는 아이가 과연 그럴지... 걱정도 되고요.......

 

카페 여러 글을 읽어서 안 좋다는 건 알지만...  스테디, 서포트 제가 아직 못 겪어본 부분이라...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자기가 싫은 파트너는 ㅂㅍㅇ 스테디를 해 준다고 해도,   이 아이가 거부 하더라고요....

 

  그만큼 인기도 많고, 자기 할 말 다하지만... 정말 매력있는 아이죠..

댓글목록

오리궁뒤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궁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말리고 싶네요.
딱히 바파인 스테디 할 필요없습니다.

바바에가 업소에 몸이 안좋다고 하거나 임신했다고 몇달 쉰다고 해도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차라리 그돈을 바바에한테 주면 줬지 바파인 스테디는 돈을 쓰레기통에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바바에가 바파인 스테디를 꼭 업소나 마마상에게 줘야된다고 한다고 하면
연락 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jtv는 좀 틀리지만 ktv , ob , 비키니바 기준 한달 한달 서폿 3만이면 넘치는 가격입니다~

라쿠1님의 댓글

라쿠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말립니다.하지만 그 바바에가 누군지 모르니 딱히 머라고 하기가 그러네요.
하지만 몇년동안그쪽일하고  한국남자랑 사귀고 했다면 나중에 힘든건 님이됄거라 봅니다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에 고정적으로  얼마정도를 생각하고 계세요?
확실하게 일 안시킬라면 3~4만정도 들건데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군요
님 말고 달에 지원해주는 사람있을겁니다
돈으로 엮이면 끝이 더러워집니다

블루스카이7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4만 페소까지 서포트를 못해주죠...
하지만 이 아이 씀씀이도 큰것 같아요.....
돈으로 엮이면 끝이 안좋다는 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라요님의 댓글의 댓글

노라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업소의 1~2번 에이스 같은경우 일본, 중국 한국... 여러군데서 서포트 받습니다.
써포트 받는돈만 10만이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님이 보내주는 돈이 양에 차지 않을땐 정말 더러워 지는 겁니다.
여기엔 님같은 경우를 경험하신분도 많구요~

영혼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에 만페소 정도 주면서 일하지마라 할순 없을듯 합니다
한번 그 바닥에 발담군 애들은 만페소로 한달 못삽니다
그러니 일년에 몇천만원  지원해줄수 없으면 깨끗이 포기하고 손님과 접대부로 만나세요
바걸 은 바걸일 뿐입니다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걸 이즈 바걸...
아랫구멍이 워낙 커서 돈 많이 잡아먹을껍니다.
근데 아무리 다른사람이 뭐라해도 귀에 안 들어오실껍니다.
조건, 서포트는 해 보고 한번 디어봐야 정신처리게 되어있죠.
할일이 없으면 심심해지고, 심심하면 재밌거리를 찾게 되며, 그럴라면 돈을 평소보다 더 많이 쓰게 됩니다.
여자라는 동물이 원래 그래요. 돈은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쓸 시간이 없어야 모이는 법... 일 안하는 시간은 돈을 쓰게 되어있습니다. 2만페소로 일하며 free time에 한달 살던 여자는 일 안하면 10만페소도 모자르게 되어있어요.

제이슨본님의 댓글

제이슨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우선 회원님이 얼마나 자주 필에 갈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입니다 (20대)
돈있고 시간 남으면 손님이 아니라도 남자 만나게 됩니다
자주 가시는 분이고 아이가 개념이 있는 아이면 찬성
자주 못가고 아이가 생각이 없는 아이면 그저
남좋은 일 시키는 것입니다

블루스카이7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달에 한번 4박 정도 갈수있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스테디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다른 남자 만날수도 있고... 그렇다고 의처증 처럼 매일 매순간 확인할수도 없고요....  답변 고마워요~~

안국테러님의 댓글

안국테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스테티 또는 여친 다 해본 입장으로서 업소걸들은 전적으로 반대입니다.
어차피 지금이야 질투든 사랑이든 그냥 좋아하는 마음이든 님 옆에 두고 있다보면 그 마음이 오래 안갈겁니다. 결국엔 님과 헤어지면 또 업소로 돌아가겠죠.

그냥 업소걸은 업소걸로 만나고 소유욕은 왠만하면 참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좋아하는 마음이야 어쩔수 없지만 꼭 소유해야만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

블루스카이7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새겨 듣겠습니다...
저와 헤어지면 결국 또 전에 했던 것처럼.. 업소로 돌아가겠죠....
소유욕을 버려야겠어요.....
네 꼭 소유해야 좋은게 아니잖아요..

요단이님의 댓글

요단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목적은 돈이라는걸 절대잊지마세요.. 그들에게 사랑은 없습니다. 님이 서폿안해주면 바로 딴사람찾아요 항상님관리도하면서..그시간에한국여자를 더보는게좋은듯..명심하세요 그여자가좋아한다는건 착각입니다

Jaykoo님의 댓글

Jayk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서포트를 왜...하실려는건지..김태희도 계속 먹으면 질릴텐데..
그냥 새로운 바바에들 찾아다니시는편이 정신건강에도 좋으실겁니다..

카페마간다님의 댓글

카페마간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블루스카이님의 이 글을 어제 보고는,

'아이고... 이 분도 인생에 큰 흑역사 한 번 쓰고 나서야 정신 차리시겠구나...'

했는데 오늘 보니 다시 이성의 끈을 찾으셨네요?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회상하시면 아 그때는 내가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다 했을까~ 싶으실 수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실수 없이 잘 넘기시는 거... 어찌보면 행운이지요.:)

블루스카이7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래서 이 카페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때로는 따금한 충고로.. 때로는 조언해 주셔서...

아직 경험을 못해본 저로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신비로운옵바님의 댓글

신비로운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이고 새로운 만남이 약입니다.
결국 본인이 한번 겪어봐야 알죠 아퍼야 새살이 돋고 더욱 단단해지니
블루스카이님 마음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그냥 즐기세요 무언가를 자꾸 주게되면 그것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그거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해 소유하고 집착하게 됩니다.
결국 상처는 블루스카이님 만 받죠.. 아이고 안타깝네요

블루스카이7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아요.. 그 보상심리가 작용하면 소유하고 집착하는 것 같아요..

저도 공감 합니다....

안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렀습니다...

걱정해 주셔 고맙고요....  역시 카페 회원님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이승리님의 댓글

이승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영화 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걸레는 닦으라고 있는거지 덮고 자라고 있는거 아이다.."
영화 제목이 생각이 나지는 않네요^^

Sonnim님의 댓글

Sonn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
저도 첨에 아주 잠시 고민했던 이슈 군요 ... 지금은 아닙니다만 ...
아마 글쓴 분도 좀 더 지나면 이런 고민 안하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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