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정석이 아니니 눈요기 참고정도로 봐주세요 ^^
앙헬레스를 이용하시려는 초보님들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 필리핀 전체적으로 가장 큰 유흥의 도시며 마닐라와 세부처럼 큰도시 와는 전혀 다르게
개개인의 노하우는 있어도 따로 '공략' 까지 필요없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 필리핀 밤문화 전체적으로 애들이 가장 착하고, 솔직히..........
내상녀(냄새,도벽,이른귀가 제외)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난합니다. 초특급 내상자체가 없는 천사의 도시라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복불복은 있겠죠?
- 영어 수준은 초등학교 수준만 되셔도 괜찮게 놀수있습니다. 문법 문맥 다맞게 Grammar 틱 영어... 필요없습니다.
물론 영어는 기본이요 잘하면 좋지만, 그런 문맥에 딱딱맞는 교과서적인영어는..
하시는분은 입만아프시고 듣는 바바애 지루해 합니다. 다른 목적이 있으시거나 화술을 잘하시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단어 위주로 필요한 말만 최소한으로 하시면됩니다.. 콩글리쉬해도 잘알아듣는애들 꽤있습니다.
- 일단 공식적인 내상녀나 체리걸이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은, 한국인이면 다 따라갑니다.
앙헬에서는...작업이니 용기니 뭐니하면서 망설이거나 오버할 필요도없습니다..
걍 돈내고 가자면 거의 다 갑니다. 즉 , 절대 당황하거나 자격지심을 갖지말라는 소리지요.
가끔 바파인 거부하는 바바애들은 콧대녀들이거나 정말 그 상대가 싫거나, 사연이 있는애입니다.
하지만 그런애 거의없습니다. 일단 첫번째 목적은 돈을 벌기위함이니까요.
- 치안상으로도 늦은밤 으슥한곳으로만 안가시고 필즈에만 계시면 안전합니다. 가끔 강도나 도둑 등등이 있을수도있겟지요.
하지만 마닐라와 세부를 비교한다면 절대적으로 안전한 곳이지요. 거지들만 잘피한다면요...
- 어렵게 고민마시고 쉽게 생각하세요.
처음 앙헬(필리핀)가셨을때------------------------------------------------------------------------------------------
1. 앙헬을간다
2. 호텔을 잡는다
3. 나갈준비를 한다
4. 나온다
5.거리에 나와 바를 들어간다.
6. 자리부터앉지말고 굵고 짧게 탐색을한다.
7. 맘에드는애가있으면 자리를잡고 , 없으면 나간다.
8. 아가씨를 부른다. 최대한 무턱대고 LD를 사주지않는다.
9. 바로코앞에서 본뒤 맘에들면 앉히고, 아니면 다시보낸다.(절대 미안해하지않는다)
10. 맘에들면 마인드 탐색이니 뭐니해서 LD사주며 얘기하지말고,
최대한 빠르고 정확히 바디체크와 시간쇼부뒤 모든게 OK이면 바로 옷갈아입고오라한다
아가씨 초이스시 바바애가 본일을 보자마자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면 80% 이상은 바파인가능.
관심없어하거나 싸가지없게 도도한척하면 안나간다는 뜻.
11.나간다. 논다. 잔다.
12. 집에갈때 트라이비 100을준다. (그이상 절대 주지않는다.)
참고로 외국인에겐 트라이시클이 완전 바가지 운송수단이지만
현지 바바애가 탄다면 워킹스트리트 정문에서 - 코리아타운까지 20~30페소 받습니다.그러니 절대 100이상은 주지마세요.
13. 혹시 하루더 함꼐하고싶다면 재 바바핀이아니라 페널티로 가라. 단, 페널티는 바바애가 본인을 좋아해야함.
물론 패널티 시스템이 안되는 곳도있지만 패널티안된다며 다시와서 바파인하라는경우는 바바애가 본인을 편해하기는하나
개인적인 감정은 그닦 없다는 뜻(거의 그렇다)
어렵지 않습니다. 전혀.
혼자가시는분은 낮선곳에 혼자가는거에대한 두려움? 일뿐 일단 한번가보시면 잘 노십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을 듣는다하여도 말처럼 쉽지가않겠지요..
가보세요.. 일단 가보시면됩니다.
주위해야할점은.
-SM 등 쇼핑센터가서 옷/가방/핸드폰 등등을 사주거나 서비스잘해줫따고 거액을주는행위.
팁은 월급이 아니라 적은 용돈이다. 안줘도 솔직히 상관은없다.
-앙헬까지가서 스닉아웃 (공떡행위) 하지말자.. 얼마나한다고 ㅠㅠ
시간상 문제나 정말 이쁜 내 맘에드는애라면 모를까
최고 쉬우디 쉬운 앙헬까지가서 그저 공떡먹을생각으로 저렴한애들한테 밤새매달려서 징징대는 행위
진짜.. 하는 본인이나 콧대만 높아지는 진상 바바애들이나 옆에서 보는사람이나... 답이 안나온다..
그래서 그고생하고 공떡을 드시면 배부른것도아니고.. 참..못할짓이다...뭐 개인의 능력이라 보지만... 돈없으면 그냥 가지마시길.;;
-초이스할때는 너무 완벽한 여자만을 원하지마라.
결국 시간늦어저서 그나마 있던애들까지 다빠져서 초이스 못하거나 엄한애하게 된다.
- 다른 남자와 함꼐하고있는 나를 거친바바애를본다면 그저 눈요기인사정도만하는것이 '예의' 이자 "도리" 이다.
내가쫌 안다고 다른파트너있음에도 불구하고 괜시리 무리하게 아는척하지말자
바호핑을 나갔을시 둘중하나만 생각하는게 편하다.
몸매를 보지말고 얼굴만 보던가.
아싸리 눈높이를 낮추고 몸매만 보던가.
둘다 갖춘여자들은 솔직히 어렵던가 결점이 있기 마련이다.
다른곳은 몰라도
앙헬엔 '고수'네 뭐네 이런거 절대없다.
그저 정보를 많이 아시는분과 잘 모르시는분 의 차이일뿐이다.
기본적인 정보와 시스템만 숙지해도 누구에게도 꿀리지않게 재밋게 놀수있다.
앙헬레스는 영어공부로 따지면 ABC 배우는 단계의 완전 쉽고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곳이다.
많은 고민할필요 그다지없으며
특히 구와뽀 외모에 영어도 잘하면 다른거 다 필요없는 왕자가 되는 도시이다.
그런분에겐 작업멘트/자신감/공략....... 다 필요없다. 그러니 특히나 그런분들중에 필리핀밤문화를 체험하고싶으신분은
일단 앙헬이 최고이다. 외모에서 자신없는분들도 일단은 필리핀하면 앙헬이 최고다. 선택의 폭과 가격면에서....그리고
애들의 마인드 .. 다시말하지만 필리핀 밤문화계통으로 최고이다.
세부나 마닐라같은 전쟁터가서 고생하는것.... 비추이다.
특히 단기밤문화가시면서 JTV같은데가서 이빨털고 하룻밤어떻게할라는사람 ... 참 힘들어보인다 ㅡㅡ
다들 본인들의 노는취향이지만 잠자리만을 원한다면 쉽게가는게 좋은것같다
단, 단점이있다면 처음부터 앙헬을갔다면 그대로 쭉 앙헬만 가는것이 낳을듯하다.
정말 누가봐도 구와뽀 가이나 , 선천적으로 작업의 선수라면 몰라도, 평범하시거나 작업은 잘 못하는 바이어분들에겐
왠만하면 타도시는비추이다.
처음부터 고생하며 대도시에서 산전수전 다겪은사람들은 앙헬은 완전 놀이터이지만
첨부터 앙헬을가고 또 앙헬만 고집하는 사람들에게 대도시는 전쟁터이다.. 늘 상처만 받는... 이런 단점이있다.
해서 다른곳도 도전해보고싶지만 계호기한다해도 결국은 늘 앙헬만 가게된다는.. 이런 현실이다.
숙박시설은 먼저 스스로 직접 검색부터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음식은 .. 앙헬엔 한국식당과 코리아타운이있으니 여러가지 다양한 한국음식과 시설들을 이용할수있을것이다.
운송수단은 트라이시클이지만, 외국인(한국인) 에게 바가지씌우는경우가 상당히 많다
몇몇개의 호텔은 호텔픽업차량으로 픽업/드롭 을해준다. 하지만 낮바를 돈다던지 계속이동할시에는
한계가있다. 오토바이를 탈줄안다면 렌트하는것이 탁월한 선택이다라 할수있다.
그리고 질문자분들은 제발...
"어디업소가 물이 좋나요?" 이런식의 대책없는 질문은 삼가하자. 가격과 유명한 아이들의 소개 등등 시스템적으로는
알아볼수있지만
온라인상에서의 개개인의 취향을 다 들여다볼수없다. 직접 찾아 나서라.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바바애들은 예약이없다. 그리고 1분도 기다려주지않는다.
누군가 맘에들었다면 한번 눈도장찍어두고 둘러보고 다시오면 그녀는 없다. 맘에드는애가있으면 바로잡아라
그리고 정말 내가 원하는 바바애를 초이스하라. 무난함 중간만 가자 라는 어리석은 마인드를 버려라.
동행자가 있다면 간혹 맘에드는 바바애가 겹칠수있다. 절대 " 쟤어때?" 라고 일행에게 묻지마라.
눈에띄는즉시..조용히 달려가서 상태확인후 바로 초이스해라.
양보.. 이것을 하는순간 계속 신경쓰일것이며 그녀보다 더 괜찮은애는 나타자지않을것이다.
볼때는 확실히 보아라 늘 자리가 가장 좋은곳에서.
가끔 어리석은 자들은 쑥쓰럽다고 늘 뒤에숨어서 잘보이지도않는 자리에서 구경하고
맘에드는바바애와는 눈도 못마주치면서 늘 엄한애들이나 안전빵으로 초이스해서 지루하게 보낸다던지
자기가 아는 만만한 애들앞에서만 빠로빠로?가되고 나머지 포스?있는 바바애들에겐 말도 못붙이는 가련남이 된다.
그럴거면 필리핀 밤문화여행 비추라고 하고싶다.
패션에 대해서도 신경을 꼭 써야한다.
돈주고 사먹는애들인데 뭐하러 꾸며 라는 마인드의 분은 조금이나마 패션에 신경쓰시는분들보다 못한 시간을 보낼것이다.
바호핑할때, 바바애들이 레이저 쏘아가며 늘러붙는다고 제발 본인이 인기많아서 라고 망각하지말기를.
마지막으로 업소녀와 죽순이들 위주로 놀면서 일반인들과 혼동하지마라.
여기까지가 초보분들을 위한 앙헬즐기기 였습니다.
쫌 편파적인부분도 있지만, 이해해주시고요.
지킬것은 지키고 책임질수있는선에서 후회되지않게 맘껏 즐기시기바랍니다.
Tip: 근두운의 개인적인 추천 Bar
밤바
1. 판타지아 & 제네시스 - 저렴한 가격대 진주은근히 있음
2. 구) 블루나일 - 한국인많이 좋아라함
3. 카로셀 - 역시 한국인 선호하며 진주있음
4. 오라바/ 컬러바 - 여긴 그냥 한국 ~ 물갈이는 잘안되는데 한국인정서에 가장좋고 놀기 즐거움
개인적으로 여기 관리자들은 싫지만... 대디준 매니저님만 믿고 가시면 됨
5. 라스베가스 & 아가샤 - 여기도 그냥 한국 분위기 ㅡ,ㅡ 단 내상녀 정말많으니 조심...... 특히 아가샤에 바바애들 싸가지가;;ㄷㄷ
6. 클럽아시아 / 러브앤뮤직 ~ 다소 비싸지만 진주들 많음 (눈요기로 좋음)
7. 이카루스 - 애들 마인드가 참좋고 저렴함
8. 란셀롯 - 눈요기하기좋음
너무 큰곳보다 진주는 작은곳에 많습니다... 그리고 워킹스트리트 밖으론 왠만하면 비추
비추바
돌하우스/ 아틀란티스/크리스탈팔라스 - 물론 진주와 마인드좋은애도 있을법하지만 수질은 꽝;;;; 그리고 이른귀가잘함;;;
이 그룹은 비추합니다
낮바
애프터스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낮바는 무조건 1시에 출발하셔야합니다 안그럼 다 채갑니다~~~
앙헬레스 프렌즈쉽 코리아타운엔 많은 KTV들이 있습니다
얘들이 어찌보면 살짝비싸지만 마인드는 좋고 잘놀고 교육받고
확실히 정해진 시간 머물다가며 어쩌면 KTV에서 놀고 데려나가서 간단히 한잔하며 즐기시는게 좋을수도있습니다
아 그리고 ;;; 진짜 왠만하면... 스카이트랙에서의 피슁은 하지마세요...
지직스라 보셔도 무방하신데요.... 온갖 안좋은것들의 집합소입니다;;; 위험이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앙헬레스 방문하실때 금토 주말은 피하세요
한국인들로 너무 붐비고
정말짜증나는게
미리미리 바바애들한테 카톡날려서 나 갈테니가 선물준비했으니 딴사람에게 나가지말고 기다리라는 예매 해버립니다..
텅텅비어있습니다
정말 이런거 짜증납니다 ㅡㅡ 주말은 되도록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