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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끌라 사장 검증중 3일차 뒷 모습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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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세부만다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917회 작성일 15-08-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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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나 오늘 아침부터 일찍 빠끌라 사장에게서 메세지가 옵니다 제가 가는 날자를 알려줬더니 매일 아이들을 소개시켜주고 있네요 오늘은 드뎌 문제의 그아이가 된답니다 마지막날이니 만큼 그냥 대려오라고 했네요 과연 이번엔 어쩔려나 ..
마닐라와서 빠끌라 사장이 그래도 나름 잘 소개해줘서 바바애 문제로 내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카지노에서 내상을 ..... 쿨..럭
필리핀 애들중에 냄새전혀 없는 애들 만나보긴 이번이 처음인듯 합니다 다들 냄새에 관심이 많으셔서 ㅎㅎ
 어제 온 애는 아침부터 운동같이하고 옆에서 핸펀들고 노는중입니다 저도 핸펀들고 노는중이라 같이 그러고 있어요 얘는 뭐 어디가자 가야된다 뭐해달라 이런거 전혀 없이 조용히 있네요
아참 어제 잠깐 삐진척하고 화냈더니 웁니다 달래느라 고생 좀 한. 애가 딱히 드세지도 않고 얌전하고 ㅅㅅ 좋아하고 참고로 거기가 이쁩니다 이쁜이 수술한거같기도하고
 전반적으로 오케이 평점 10점 만점에 8점은 될듯
얼굴하고 슴에서 1점씩 감점 그외에 기술이나 마인드는 오키
폰으로 쓰는거라 뭐라고 쓴지 모르겠네요 여튼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다 가겠습니다 3일차 애기오면 또 후기 올릴게요

댓글목록

세부만다녀요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만다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장도 와서 그냥 웃으면서 돈만 받고 조용히 갑니다 바바에한테 잘하라고 하고 자기는 슝가버림 어제 온 아이는 이름이 니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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