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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티비가 그리운 현지인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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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라쿠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0-06-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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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말라떼 야마추스파 다녀왔습니다.


사우나는 공짜...4층 룸에서 펭귄네 일식당 니혼바시테 니혼쇼쿠도우 에서 음식배달시킵니다.


그리고 쇼업.....


바바에들 아직 많이 없고 와꾸도 그냥저냥...


입장료는 없고 리퀘 한시간당 500페소 입니다.

음식은 예전 니혼바시테 맛이 아니더라구요.

동생이랑 가서 소주한잔 마시고 허벅지 좀 주무르다 왔네요.


노래부르려면 야마추 일층 그랜드요코 룸에가서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놉니다.

저는 그냥 4층에서 소주한잔마시고 나와서 그랜드요코 가면 비용 더 붙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비밀로 영업하다보니 바바에들도 웨이트리스 복장입니다.


심심하신분 사우나 하러들 가보세요 ㅎㅎ

아참 시간은 오후4시부터 9시까지인데 손님이 연장하면 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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