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ㅎㅎㅎㅎㅎㅎ

혼자있을땐 왈랑빼라 이럼서 빠르게 지나가믄 되는데...

처자랑 같이 있을땐 꽤 신박한 방법인듯요...ㅋ

처자 배가 좀 나와야... ㅎㅎㅎ

여기서 돌배의 전설이 시작된겁니까? ㅎㅎ

아 쫌 여~~~~~

아  빠른분이 계시는군요..ㅎㅎ

빠르긴 머가 빨라여~~~  아오~  다들 참나...

진짜 분티스 예요???

아오~~~~ 그냥...

축하드려요 형님
조카 배냇저고리 사러가야겠당~~~~

참 나....

분티스가 임신인가요?

네.따갈록으로 임신예요...

앗 말라테에 계셨군요 요즘 제가 일 끝나면 매일 말라테로 가는데요.

재치 있는 위기 대처 방안 입니다.
가만가만 밥을 더 먹여야 겠습니다....유노 분티스 할려면요...^^

말라떼는 밥을 많이 먹어야 안전하군요..

처음 안 새로운 사실..ㅎㅎ

아니 이냥반이 진짜... ㅎㅎ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투사님 행동으로 보아 임신중이다 라는 뜻 같네요 ㅎㅎ

맞아요.. ㅎㅎ  단어를 몰라도 상황에 따라 해석이 되시는 군요... ^^

나중에 안 혼나셨어요?...ㅎㅎ

혼나긴요... 그때 살며시 배를 더 나오게 해서 보여주는 센스까지... ㅎㅎㅎ

그것도 따갈을 어느 정도는 해야 통하는 거네요 ㅎㅎ 전 그냥 손스레나 약간의 돈을 쥐어주고 빨리 지나칩니다

그게 더 나을수도 있겠군요...ㅎㅎ

일단 따갈을 모르다 보니 ㅋㅋ

짝짝짝...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에구.. 저건 러브아닌데... ㅎㅎ

고맙습니다... 은토짱님도 앞으론 택시내상 없이 즐거운 여행 되세요... ^^

돌배님이 원래 돌배는 아니였다는 형님말씀이 기억납니다... ^^

그런데... 어쩌다가... ^^

뭐... 그래도 안전하고 무사하게 빠져나오셨다니 다행이구요...

"조이"는 안전하게 잘크고있겠지요? 길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걱정없이 크는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 후로 본적이 없어요...
아이도 가끔 말라떼에 우리 애 있다며 보고싶다고 하긴 하는데...  그땐 경황이 없어 당췌 얼굴이 생각이 안나서...  갸가 우릴 알아보고 다가와 주길 바랄 뿐입니다...

동네꼬마들이 무서워하는 우땅형에게 조사를 부탁드려보면 어떨까요? 흠... 아닌가? 우땅형은 처자들 신상정보 전문이라... ^^;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만나지겠지요... ^^

잘 하셨습니다..ㅎ

그땐 최선이었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에????    아~  그런 척 했을 뿐이에요.. ㅎㅎㅎ

오셨군요!!!!!!!!!

아직 안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에???  아하... 그것도 정보라면 정보일 수도 있겠군요... ㅎㅎㅎ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생각....ㅎㅎ

아 머요~~~~~  ㅎㅎ

항상 분티스인데 애기가 안나온다는건 함정~~~~~

그게 무슨 함정... ㅎㅎㅎ

전 날씬한 애들만 데리고 다녀서 못 써먹는다는게 함정 ㅋㅋ

농담입니다^^ 

역시 임기웅변에 능하시군요 투느님은

울 애가 이 글을 봤다면...

훈훈합니다

고맙습니다..

밑에 우땅님글은 좀 보스같은느낌...
여기 투사님글은 좀 개그같은 느낌...^^;;
하지만 투사님 말라떼 이야기 1 은 보스같은 인정많으신 분..^^ 그냥 그런느낌이라구요 화내지마셔요투사님..ㅎㅎ

화내기는요.. ㅎㅎ
개그같이 보이지만 그당시엔 좀 신경쓰였어요..  울애가 겁이 많아서... ㅎㅎ

투사님이야  사랑과 따스함이 넘치는 분이지요

저야 뭐 발다닥에 도 못 미치는 사람이구요 ^^

왜이러십니까...

말라떼 아이들....ㅠㅠ

말라떼 아이들....ㅠㅠ

투사님... 말이 씨가 된다고... 진짜로 분티스면? ㅎㅎ

그럼 땡큐죠 머.. ㅎㅎ

필핀이 아니였다면 두방이면 끝인데~ 어쩔수없지요.

꿀밤 두방이죠 머.. ㅎ

역쉬~~~글만봐도 분티스가 임신이란걸 금방 알겠더만여....
유치원 선상님 하셔도 되시것어여~~~~

역시..  ㅎㅎ

그리운 malate.....

그리운 말라떼 아이들입니다..  ^^

잘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