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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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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27회 작성일 20-10-02 09:54

본문

 제 아이의 친구가 불행한 일을 겪었네요...ㅜ.ㅜ

 

"베이비가 아파요, 도와주세요" 가 거짓이 아니고 진실일 때가 있습니다.

 

투사님이 언급했지요.

 

만에 하나 그 말이 진실인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의 열 번의 거짓말에 속아 열 번의 돈을 부쳐준 속에,

 

정말 아이가 아파서 나의 돈으로 한 생명을 구해 주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아이도 나와 인연이 닿았더라면 한 생명을 구해 주었을 줄 모르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ㅠ.ㅠ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다리 아저씨가 맞는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합니다.

그 키다리 아저씨는 그녀에게 청혼을 했지만.

저는 아이에게 청혼을 할 형편이 아닙니다...ㅜ.ㅜ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솝 우화의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내요

매번 거짓말로 돈 받아내다가  진짜 일이 생겼을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죠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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