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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18 - 그때 그 오피녀의 옵션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07회 작성일 20-09-02 20:00

본문


정성이 듬뿍 담긴 콩국수로 하루를 시작했다


사실,

작년 10말에 한국에 들어오며 난 독립?을 꿈꿨었다

마침

세입자 전세기간도 끝나는터라

그 집에 내가 들어가 살면 되는것이였다



벗,

어머니가 원치 않으셨다


계속 전세로 돌리고 함께 하기를 원하셨다


현실,

그럼 난 언제 내 집에서 살아?

난 내 집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

난 대체 그러면 언제까지 여기서 하숙생으로

살아야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론적으로 아주 잘된 일이였다


난 혼자 살았다면, 아마 ......   


집에 ㅋ방을 차렸을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아들에게 음식을 차려 주시는게 가장 큰 행복이라는

어머니의 콩국수를 흡입하고 집을 나섰다

기냥 돈을 주란 말이야 돈을!ㅋ



먼저 ㅋ방,

샤워를 하며 살짝 고민을 하긴 했지만

역시 뒤에 오피가 버티고 있어도 난 ㅋ방이 주는

정신적 설레임

극초반의 기싸움?

밀당 .... 이런것들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글도 

계속 써야 늘듯,

드립과 멘트들도 계속 쳐야 는다


굳이 늘어야해? ㅋㅋㅋ

그렇다


초반, 그리고 중반의 말장난들이 참 스트레스

해소에 명약들이다

왜, 우리는 .... 늘 직장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지 않던가,


여기 카페에서 가식을 벗고 맘껏 배꼽밑의

이야기를 하듯,

그렇게 

내가 군대에 있을때 태어난 어린 아이들과

ㄸ 성감대 이야기를 하며 즐거이 즐기는 시간이

내겐 꼭 필요했다



또, 새로운 업소였다


한분이 신림을 언급 하셨었는데, 거기나 서울쪽은

난 잘 가지 않으며

팁질이 없지만 내가 하기에 따라 ㄸ까지 되는

그런 내가 개사랑하는 업소이겠다 싶어,

오늘 난 또 도전을 하고야 말았었다ㅎ



163 C였다

난 큰 가슴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가끔 우동이 땡기듯 큰 우똥이 땡길때가 있었다


큰 가슴은 일단,

꿀님이 좋아하는 코박죽이 진짜 일품이다


음 .....  살내음 ~ ㅎㅎㅎ

마구마구 머리를 처박고 즐기며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도톰한 둔덕,

삼각지를 찾아 빤스 레이스를 걷어내곤 ㅇ순을

헤치고 안으로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가슴이 크다?

어느정도 살집이 있다

어느정도 살집이 있다? 통통하다

통통하면 둔덕이 꽤 높다?

글탐 봉지가 깊다

깊으면 ㅂ빨에 유의 .....


보통 이런 애들은 허벅지의 힘이 좋기에

내 안경을 위협한다


깔짝깔짝, 클토를 고양이가 물을 먹듯 핥으며

오른 엄지로 그녀의 질입구를 공략했다


내 침이 아니였다

분명 다른 성분의 액체가 .....  내 혀끝에 느껴지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리액숀, 다리떨림과 벌어지는 각도

그리고,



아 ........      

오빠, 잘한다    //~~ 



그녀의 음성이 들려왔음에 난 나의 ㅈ대가뤼를

빳빳히 세우고 위로 올라갔다


자연스레 비볐다


비록, 나의 ㄱ두가 뭉크의 절규,가 되어 사정없이

찌그러졌지만

난 완전밀착, 비비며 .....  

가슴 한입 베어 물곤, 그녀의 여리디 약한 목덜미에

찐 키스를 퍼붇고 있었다



좋아?


.......   그녀는 말이 없었다



필리핀 좋아?


......  같은 질문이였다


다, 당연하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엉거주춤, 자세를 고쳐 잡으며,

비비다가 슬쩍 ~ 넣는척을 했다



그때!

마취가 풀린듯 정신을 차리는 그녀,


오, 오빠 .....  그건 안돼



안돼 ~라고 말하는 그녀의 입을 나의 입으로

막았다

그러면서 난 계속 ㄱ두만을 찡겨 넣는척?을 했고


그녀는 다리에 힘을 주어,

날 밀어내고 있었다


현실,

난 뵨태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였다


예전 8번방에서 첨 ㄸ칠때도 그랬는데,

안쪽 테이블에 ㅈ티비 바바애를 엎드리게 하고

노 노! 하는girl ㅋㅋㅋㅋㅋ

드레스 걷고 빤스 내리고 ㅈ 들어갈때의 그,

쾌감 ㅋㅋㅋㅋㅋ


막상 넣으면 근데 허리 기똥차게 움직여요~

ㅋㅋㅋㅋㅋ


진짜 싫었음 애초에 이 단계까지 오지도 않았겠지~

ㅋㅋㅋㅋㅋ



그녀는 다리로 날 밀어내고,

난 위로는 혀를 밀어넣으며 밑은, ㄱ두를 밀어넣고

ㅎㅎㅎ


잠시 이러다가 우린, 합의점을 찾았다


자, 그럼 이렇게 하자,


?


ㅋ을 끼고 ㄱ두만 넣을께

ㅋ 끼면 괜찮아


시러 ....  아파 


ㅋ 끼면 괜찮다니까?


............



여기선 대답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내가 기다리는건 백신이고

응? ㅋㅋㅋㅋㅋ


내가 할 수 있는건 ㅋ돔을 끼는것,

개단순했다



위풍당당 ㅋ 끼는걸 그녀는 물끄러미 바라봤다


끝,



합의는 거기서 끝났었고

애초 ㄱ두만 넣는다는건 서로가 다 아는,

라면먹고 갈래? ㅎㅎㅎㅎㅎ



난 뿌리까지 몹시 부드럽게 방해없이 다 밀어

넣으며 .........   

그녀의 큰 가슴을 다소 우악스럽게 잡았다


하 ...     아아 .......   아 ....... ~



아프지 않지?


.............    



퍽퍽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방후, 내겐 3시간의 시간이 있었다

미리 시간을 이렇게 짰으며


ㅋ방 후기를 쓰고, 간단히 버거를 섭취하곤

형님의 그 오피로 핸들을 돌렸다



잘 있었냐 쭈니야 ㅎㅎㅎ


아니, 뭐 금요일에 봐놓고 ㅋㅋㅋㅋㅋ

넵 형님,

오늘도 멋지시네요

응? ㅎㅎㅎ


오피는 동네에서 그리 멀지가 않았다


야 근데 미소~가 오늘 안나왔어!


아 그래요? 그럼 .....

박장대소~ 뭐 이런애는 없나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개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마터면 오피 못갈뻔 .....

무튼,


하필 내가 극혐하는 170의 기린같은 기골장대녀,

배정을 받고? 난 벨을 눌렀다


휴 ~ 다행 ㅎㅎㅎ

진짜 다행히 얼굴은 좀 괜찮았다


사근사근 여자여자한 맛이 있었으며

같이 샤워를 할때 내 꼭지에 비눗칠을 하며 한번씩

찝어주는? 센스,ㅋㅋㅋ 도 있었다


ㅈ ㅂ랄 ....  비숫칠도 나름 훌륭했다

쓰윽 ㄸ꼬도 한번씩 밑에서 위로 닦아주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았다 ㅋㅋㅋ


그 모냐,

마닐라 헤리티지앞 거기 사우나,

거기 애들이 비눗칠 해주는거 ... 그게 잠깐

생각이 났었다ㅎ



내가 샤워를 할때 말이야 .....  

보통 오른손으로 샤워기를 잡거든?

그니까, 오른쪽 겨드랑이를 쉽게 간과할때가 있어

등하불명

우리집 근처에 이런곳이 있었고

또 여기에 네가 있는지 미처 몰랐었네?

캬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쪽!


기습 뽀뽀를 하니,

그녀는 짧게 키스로 받아주며 말했다



오빠, 이제 나가자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드립이였는데 ㅅㅂ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나와서 같이 담배를 폈다


애초에 난 90분으로 끊었기에 시간이 많았다


촉박한거 ㅈ나 싫어

빨리빨리 ㅈ나 개싫어

한국의 이런 급한 문화 진짜 난 싫어


여유있게 살어 ~

차피 80년도 못살어 ㅎㅎㅎ


담배를 피며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차피 ㄸ이 보장이니까 털 것도 없었다


그냥 난 .....

주변의 사물들을 둘러보며 침대가 아닌

다른 어떤 색다른 ㄸ을 즐겨볼까, 그걸 구상하고

있었다 ㅎㅎㅎ




그런데




그때,


바로 그 때에! --------------------------------------------------


그녀가 내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그거슨 바로오! ㅎㅎㅎ





덧,

일요일에 쓰다가 만 글인데

지금 발견 ㅋㅋㅋ


요즘 노가다 하느라 ㅈ낸 바쁨요


다들 배달을 시켜 먹느라 지금 포장용기들

제작업체 유통업체들 대박났음

사장님들만 신났음

직원들은 죽어남 ㅋㅋㅋ


역시, 우는 사람이 있음 웃는 사람도 있고

세상은 그렇구나 ... 요지경이구나 느낌 .....



요즘 ㅋ방 오피를 가면 언냐들이 가슴과 팔뚝을

만져보고 다 놀램


오빠, 운동했어?


아니 .....    딸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다 이해하고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다 ㅈ낸 웃어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쿠퍼액 나왔어 좀 닦자


20살짜리가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필은 16살에 임신도 하는데 ......


하긴, 나는 이 나이에 노가다도 뛰는데 ......

응? ㅋㅋㅋ

 


댓글목록

홍길동3세님의 댓글

홍길동3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쭈니님 글은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ㅎㅎㅎ

큰가슴을 싫어하는 이유가..  큰 둔턱 큰 허벅지 쎈힘. 안경.
작업?하는데.불편함.

디테일이 쩌십니다. 나도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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