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게 못생겼네여ㅜㅜ

허걱 거기 까지는 생각 못했내요
저는 그냥 신기하고 아프겠다는 생각만 했내요
혐오스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ㅠ

전복 잘봤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여자 성기가 역겹게 생겼다고 처음 느꼈네요!

보지는 않았으나 보여줄만하니까 보여줬나 봅니다. ㅎㅎ

아침부터 느낌 옵니다..

털이 나있는 방향을 따라서 빠르고 과감하게 잡아뜯으면
생각보다 그리 아프진 않아요
숙련 왁서가 해주는게 중요하구요
또 자주 하다보면 모근 자체가 약해져서
쉽게 뽑혀져 나오기때문에
훨씬 덜 아파집니다
버섯 주변은 몰라도 응꼬쪽은 해보시면 신세계에요
큰거 보고 나서 털에 안묻으니 레알 깔끔하고 좋습니다

유튜브로 왁싱 찾아보면..예쁜것들 많이 볼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의료,미용, 목적의 성기 노출은 허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얀 크림이 국부마취제 인 것 같습니다.

제 띠띠 해바라기 시술 할 적에 크림을 바르고 하니 아픈 줄 몰랐어요...-_-;;

아제요 언제오시나요 ㅋ 연락함 주세요

ㅇㅉㅉ ....웅....직접 보세요...

같이갔던 아는동생들 했는데 x나 아프다고ㄷㄷ..
꼬추가 뭔 개불 민둥산처럼 돼있던데ㅋㅋ

너무 못생겼네요 그래서 유튜브에 나와도 되는가봅니다ㅜㅜ

잘보고갑니다

저도 예전에 봤어요.
다 나와요 ㅎㅎ
한번은 미국여자애 같은데 화면 윗쪽으로 보이는 머리통과, 똥꼬털 제모할 때 보이던 뒷통수... 젊은애 같던데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