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신다면 라오스에도 한번 꼭 가보세요...
캄보디아도 그렇지만 원체 개발도 엄청 뒤떨어져 안되고

아직은 나름 타국가 대비 저렴하고 순수한곳 이다보니
가성비야 그리 특별히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보구여...

주 여행목적 무엇이신지는 잘 몰라도 개인적으로
진정한 힐링과 떡(?)여행으로도 전 괜찮았었습니다.^^

다만 현지 언어를 조금이라도 말하고 사용할줄 모른다면
따라서 현지에 잘 아는분이 혹시라도 없어 혼자서라면.

태국을 제외하고 여러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필에서 처럼
좀 쉽게 서로 영어 대화가  가능하지 않다는게....

가장 큰 단점과 불편사항이자 흥미요소를 좀 반감시킨다는
게 여행하다보면 실제 부딫히고 느껴졌던 사항입니다..

전 외국 나가면 3개중에 1가지만 만족하면 좋아요
떡 마사지 음식 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라오스 말만 되면 강추입니다.....의외로 순수 미인 많은 곳 부끄럼도 많아 잘 안보임....시간 투자할 가치있어요....조금  지루하실 수도.....

영어가 안되나보군요.
필핀에 처음 왔을때 영어 아예 안되서 너무 재미없었어요
여자 만나도 얘기도 못하고 ㅋㅋ

언어가 안통하면.. 재미가 정말 반감될듯..

맞습니다.
서로 호구조사도 좀 하고 야부리를 털어야 덜 어색해요.
말 안통하면 어색한 상황이 너무 자주 나와여

라오스도 목록에 넣어놔야겠네요.ㅋㅋ

잘보고갑니다!

영어도 시원치가 않아서 ㅎ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어딜가나 말이 통해야
작업을~~~~

질린 감이 오면 개척을 해야할 때인가 보네요...
즐거운 새로운 곳을 꼭 뚫으시길~ ㅎ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