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까이 도매 1 중도매 1 소매 6개를 할때였다

시골에서 지내다 보면, 꼭 한번은 ㅁ고싶은

흙속의 진주를 만날때가 있는데

내가 아무래도 보스이니 다이렉 접근이 쉽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불편했었다

근데, 그 친구는 내게 그닥 개인적 관심이 없었고

늘 붙어 다니던 친구가 하나 있었다

난 그래서 이들을 묶어 관리를 했으며

당시 한 가게의 한달 매출을 거의 포기하면서?

까지 그릇이 작은 그 친구에게 매니저를 맡기고

자주 그 친구와 접촉을 했었다

그리고 ...

이제는 그 친구가 없어도 그녀를 편히 볼 수 있었던

어느날,

인근 도시의 대형 리조트에 데리고 가며

오랜 숙원을 무탈하게 풀 수 있었다

또한 그녀 동생의 생일파티도 해줬던 걸로

기억한다

... 그래봐야 졸리비ㅎ

...   찌넬이 그랬다

넌 정말 무서운 놈이야

ㄸ에 대한 네 계획력, 집착 존중한다

근데, 나도 좀 .....   안돼겠냐? ㅋㅋㅋㅋㅋ

오키, 진정한 가치?는 어시스트 아니겠나?

골대밑에 서 있 어! ㅎㅎㅎ

필핀에서 가장 중요한건 ㄸ이 쉽다는 거야

즉,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ㄸ후 아무런 탈이 없어야 해

이게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ㅁ고 싶어도 단 한개의 불안요소가 입장 삽입전

감지가 되면 귀두를 즉시 거두어야만 한다 

그게 필리핀이야 ..... 

 

 

처절한 본능과의 싸움이 늘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곳이지 ..... 

 

 

 

그럼 난 뭘 하면 되냐?? 

 

 

 

골대밑에 가 있어 .... 

그 정도는 해야지 ...즉,, 저 친구가 널 적어도 싫어하게는 만들지 마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한 보스 ,,,, 

 

자리를 주고 그 친구까지 더불어 구름위를 걷게 하다가 

ㅁ고 ,,,

 

내 친구까지 재미를 보게 하곤 

 

 

이것들의 종특 ,,,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잘못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두다가 다시 자리를 뺏고 .... 빠빠이 ......... 

차비는 챙겨줄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화폭에 이어 프폭에도 새로운 친구들이 참 많이 면접을 

보러와 하나씩 ..... 인터뷰를 실시하다가 

 

헉 ,,, 

 

 

내 지난날의 그 떡 ,,, 그 고향같은 도시에서 온 한 친구를 ,,,, 

거기서 꽤 오래 살았다는 ,,,,,

 

 

나 몰라??

 

네?? 

 

 

나 거기서 우까이우까이 ...... 

 

아 ......... 

 

 

나 그 도시에서만 3년 ......

 

아 ................... 

 

 

날 모르네 ,,,,,, 불합격!!!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도시에서만 쓰는 지방 사투리가 또 있지요 

 

몇단어 아는데 말해주니     엄청 신기해 하더라는 ,,,, 

 

 

앙헬에 ㅈ티비 면접을 보러 왔는데 

 

한 한국인이 지 고향에서 그 촌에서 3년 살았었고 ....

 

지들 사투리를 쓰는데 ,,,, 

 

반가운데 ..... 

 

 

 

 

탈락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건 답이 없다 ....  벗,, 

 

ㅁ고픈건 답이 있다 .... 찾다보면 답은 늘 있다 

 

 

다이렉이 힘들다면 절친부터 꼬셔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 

 

 

그 친구의 절친을 통해 그 친구를 ㅁ고 

 

더 나아가 내 절친까지 그 친구를 ㅁ을 수 있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