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8,835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번개 D - 2 ... 한 형님의 등장, 기쁨의 서곡 ㅋㅋㅋ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87회 작성일 19-07-19 03:46

본문



... 8시 30분경,


숨가쁘게 화폭을 점검하고 온 내앞에 한 한국인이

서 있었다


흘끗 그를 쳐다봤다 


음 ...   아닌가보군, ㅎㅎㅎ 



벗, 프폭으로 들어갈려는 찰나, 그가 내게 다가왔다




혹시 ...    마카실장님?


아! 아 네 .....




난 내 눈을 의심했다


헉, 나보다 세살이 위라 전혀 예상을 못했던

뭌하 깡 바따,였었다ㅋ


토요일 번개에 오신다던 그 형님


헌데, 토요일에 어색하지 않으려고 한번 미리

찾아와주신 한 회원 형님 ㅋㅋㅋㅋㅋ



형님께서는 일단 착석을 하자마자,

내 글들을 잘 보고 있노라며 칭찬을 마구마구 해

주시더니


이런저런 ㅈ티비 시스템을 묻고 공부를 하고

계셨다



사람 냄새가 났다


딱 봐도, 야방끼가 없이 참 사람이 좋아 보였다


같이 있고 싶었다



형님께서도 흔쾌히 원하셔서 우린 일단

1set을 하며 ... 바바애 둘을 쇼업후 지명을 해

같이 좋은 시간을 보냈었다



그리고 연장


다시 연장



ㅋㅋㅋ




본래, 나는 좀 일찍 빠지거나 형님들이 내 파트너 

C포인트까지 다 내주시는게 지난 관례?였었는데


오늘은


나도 그 지명비는 다 내고 놀았었다



그리고 싶었다


나도 무지 즐거웠기에 당근 그 대가를 지불하고

싶었었다



...  그런 생각까지 들었었다


아, 더는 번개 사람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응? 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좋은 형님과 예의가 무척이나 바른 흡입기

이런 사람들과만 나 놀고싶다 ㅋㅋㅋㅋㅋ


그랬었다


진심이였다




난 2차 연장후, 친히 형님과 형님의 호텔까지 가서

인사를 드렸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니, 실장님 .....  진짜 애들을 잘 다루시네요

아까 보니까 구석에서 .........    


하하하하하 형님,

제가 원래 슴살때부터 한국에서 여자하면 XX준,

유명했어요

아까 그건 정말 암것도 아니예요

제가 쓴 글이요?

진짜 심한건 다 빼고 쓴거예요 ㅋㅋㅋㅋㅋㅋ



형님은 정말 믿는 눈치였다


다 구란데 .....

다 창작글인데 그쵸? 여러분 ......  ???

내가 만약 ..... ~ ㅋㅋㅋㅋㅋㅋㅋ





토, 번개는


그 역사상 처음으로 쓰리 도한으로 그 성대한?

막을 열 것 같다


일단 흡입기는 도한 확정이고


형님도 오늘 그 파트너 넘 좋아서 하신다고 했다

그럼 나는?



솔까, 번개날은 노는 날이므로,


난 아까 두군데의 ㅈ티비녀들 에셈 데이트를

잡아 놨었는데

그 후, 번개 갈려고 ㅎㅎㅎ



... 생각이 조금 바뀌어졌다




도한?


나도 한번 해볼까?



까짓꺼,


살아보며 한번쯤은 괜, 괜찮잖아?




나도 같이 해보지 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가 기다려진다



번,들거리는 ㅅ음순을 나 

개,처럼 다 핥아뿔고 불기둥을 넣기 바로 전,



그때의 딱 그 기분이랄까? ㅋㅋㅋ




어제부터 두통이 조금 있었는데


아까 두번의 연장에서 싸아악 가셔 버렸다




.....


아 .........   







행복했다


그리고,




더 난 행복할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간단해


내일이 기다려지면 그게 행복이지 모 ㅎㅎㅎ

댓글목록

떠가는달님의 댓글

떠가는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정말 마카실장님 덕분에 많은것을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아 jtv 시스템이 이런거고 그런 시스템적인 면을 잘알고 나서

놀면 진짜 더 재미있겠구나...그리고 무엇보다 실장님 덕분에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을 느껴서

참 좋았습니다..그 설레임과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되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초보인 저를 위해 끝까지 케어를 해 주신 실장님과

스탭 여러분께 감사드려요...당분간은 폭스로만 고고~~ 할 것 같아요^^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0,878건 187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996
오늘 의 명언 댓글(17)
07-20 195
43995
07-20 217
43994
07-20 470
43993
07-20 515
43992
07-19 780
43991
07-19 308
43990
07-19 490
43989
07-19 869
43988
07-19 305
43987
07-19 199
43986
07-19 718
43985
07-19 2595
열람중
07-19 288
43983
07-18 1574
43982
07-18 568
43981
07-18 468
43980
07-18 180
43979
07-18 506
43978
07-18 436
43977
--- 앙 근황 댓글(8)
07-18 349
43976
07-18 415
43975
07-18 235
43974
07-18 591
43973
07-18 467
43972
07-18 730
43971
07-18 420
43970
급 가족여행... 댓글(14)
07-17 252
43969
07-17 1036
43968
07-17 451
43967
07-17 475
43966
올해의 목표 .. 댓글(13)
07-17 203
43965
07-17 1685
43964
07-17 546
43963
07-17 987
43962
07-17 874
43961
07-17 552
43960
07-16 17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