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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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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al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1,035회 작성일 19-07-17 21:30

본문

어제 빡친김에 신형 차  렌트해서 다시 그녕가 있는  젖티비 출근 했습니다.

12시 30분에 입장해서 친구와 두탐연속 찍고 3시까지 데낄라로 완전 빠따이 시켰습니다.

친구팟도 약 빠따이 되였습니다.

빌 아웃 하고 어제 저에게 모욕을 주었던 내 팟에게 어떻게 집에 가느냐고 물어보고 

그의 친구를 부릅니다.

나: 야, 이애 완전히 빠따이인데 어떻게 해?

팟의 친구: 오빠 그렙잡아 집에 좀 데려다줘

나: 나 차 있으니까 애 집주소나 찍어줘!

핏: 오케

나: 너도 함께 가야지! 무슨 일 생기면 어떻게 해???

핏: 나 손님과 소꾸지 있어! 오빠 여기 한두번도 아니니 나 오빠 믿어

나: 그래!! ㅎㅎㅎ( 전에 몆번 친구들과 왔을 때 이 친구 내 파트녀였는데

 제가 제법 젠틀하게놀았었죠!! 한국 남친이 있는애라 적당한 선에서 선을 그었던 ㅋㅋ)

역시 접티비던 어듸든 이미지 관리가 중요 한것 같습니다.

홈런을 치더라도 모두 젠틀하게( 호구???) 대해주었더니 ㅋㅋ

 

밖에서 기다리는데 애 친구과 빠따이 된 내 친구 옷 갈아 입히고 끌고 나옵니다.

그래서 내 친구의 팟과 빠따이 된 가시나를 차에 걷어 싣고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한바탕 토하고는 침대에 내뿌려 치고 이불덮어 주고 제웠습니다

 

소주 한병 더 까고  저도 잤습니다. 

애 머리카락 하나 거드리지 않았습니다.

친구놈에게 전화를 하니 받지 않습니다,. 아마 팟이 덜 빠따이 되엿으니 ㅆㅆ를 하는가 봅니다.

혼자 어어어엉 ~~~~~혼술하고 

 

갑자가 누가 누가 날 툭툭 치길래 일어나보니 애가 일어나서 날 깨웁니다.

오빠 어떻게 된거야!!

어제밤 이야기를  해 됍니다.

아 오빠 정말 미안해!!

나: 나 너의 집에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너 친구가 찍어준 주소를 찾을 수 없어 할수 없이 여기 데리고 왔다

   난 너의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다 등등 설명을 하고

 

헐! 갑자기 오빠 고마워 하며 와락 포응을 하더니 입에 키스를 해됍니다.

근데 그 아시죠, 술 많이 먹고 다음알 입에서 어떤 냄세가 나는지!!

살짝 뒤로 물리고 사워하라고 이르고 난 흐믓하개 ㅋㅋㅋ

 

샤워를 맞치고 물고 빨다가 한 탐하고 내려가 밥을 먹고

몸매와 얼굴은 죽이는데 예 변태인가 뒤치기 굉장히 좋아 하내요! 

엤다 모르겠다 도그스퇄로 퍽퍽퍽,

제가 원래 도그스ㅋ퇄은 내 스퇄이 아닌데 이걸 하면 사정이 되지 않거듬요

하여튼 장기전으로 퍽퍽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내요,

 

어제 렌트한 차에 태워 애가 주차한 장소까지 데려다주고 바이 바이 했습니다.

 

이거 강간은 아니죠!\ 전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고 지가 먼저 달려 들었는데!!

 

어쩨까지 문자 할때는 오빠라 칭하더니 

헐 오늘은 ' 베이비 baby' 하며 문자 오내요!

역윽시 필나의 속은 모르겠내요!!

 

이제 9시에 출발해서 한탐찍고 정상적인 소쿠지코스를 거쳐 취하지 않은 애를 

자발적으로 호텔로 데려가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오늘은 뭐 따라 오겠죠

보통 한쿡에서는 여자들은 한번 준다음은 뭐 슬슬 말하지 않아도 잘 따라 오든디

필리핀은 홈런을 해도 다음날은 또 완전히 변하는 스퇄이라

하여튼 오늘은 정상 홈런 해보렵니다.ㅋㅋ^^

댓글목록

말라테빵이님의 댓글

말라테빵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장이라 생각해서 저도 염잘 질 할래요

털끝하나 다치지 일까요 건들지 일까요?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다
털끝하나 건들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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