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xx..ㄷㄷㄷ

욕을  입에 달고 다니시는 분들중에 좋은 분 없더군요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필녀나 한국 사람이나  말에 욕이 나오면  사람 같이 안 느껴집니다

제 옆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더 그렇내요

좋은분도있습니다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ㅋㅋㅋ

전 좀  그렇더라구요

쌍욕들으면서  밥 먹는것이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는...

호불호죠

해장국집 가서 소주 반주로 한그릇 때리고 와야겠네요 ㅋㅋㅋ

그 집 딸내미가 참 이쁜데....

어우 욕 잘하네요 ㄷㄷ

ㅋㅋ 전부 한국 사람들이 가르친 거죠.,..

그분들이 꺼꾸로 가서 욕 한번 드셔야 할 거 같습니다. ㅎ

앙헬 귀국편에서도 비행기 늦게 출발하는 것으로도 입에 욕달고 사시는 분들 계시던에 참내~~

울 회원님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어딜가나 시끄러워서

일행 아닌척 한적도 있었습니다~

한번 같이 가보고 지금은 아는체도 안하고 지낸다능...

정말 찰지네요 ㅋㅋ

욕을 전파하는 한국인들은 무조건 어글리코리안 입니다.

그러나, 예외도 있습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좋은 욕 하나 배웠습니다.

개XX를 차마 할수 없었는데 설우유초코님 글에 "개객끼"라고 하여 지금 즐겨쓰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쩍발이 넘들에게요. 일본 이 개객끼야. ㅎㅎㅎ

저도 참 즐겨쓰는 단어입니다 ㄱㄱㄲ ㅋㅋㅋㅋㅋㅋ

한글이나 배우고 욕했으면 합니다...

로마자로 써놓으면 욕이 한층 더 노골적인거 같아요.
읽는 입장에서도 더 굴욕적이구요 ㅋㅋㅋㅋ

욕하는 ㅂㅂㅇ를 만나게 되면 입을 확 막아버리겠습니다~^^

침대위에서 영어로 욕하는 ㅂㅂㅇ는 환영합니다.

아~~~
10 안한지 꽤 오래됐는데
나한테 한 말인줄~~~

위트있는 답변입니다. ㅎㅎ

자, 지금은 shibal(10 할 때) 입니다. ㅠ-ㅠ

저보다 욕을 잘하네요

마닐라에서 본 ㅂㅂㅇ
뭔가가 자기 몸에 들어가는 순간 짧은 말한마디 " 아, 씨ㅂ..."
엥??? 이게 뭐지? 내가 잘못한거 있나?
다음에 만나서 다시 합체를 하는데
또 들어가는 순간 "아, 씨ㅂ..."
아, 얘 예전 한국 남친이 욕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였구나 ㅋㅋㅋ

태국 애들은 오이를 찾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기본으로 ㅅㅂ은 패치가 되있네요 ㅎㅎ

ㅎㅎㅎ 호로xx에서 뿜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알까요?...-_-;;

잘 보고갑니다..

사랑옵소 시발새키야 ㅋㅋㅋ

찰지게들 하네요 ㅋㅋ

잘 보고갑니다..

웃 푸 네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애들 많더라고요.
페북이야 뭐 관심병 걸린 쟤네들의 감정을 배설하는 곳이니...
지 기분따라 ssibal 소리도 가끔 나오더군요 ㅎㅎ

ㅋㅋㅋ웃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