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네요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방필은 그린힐스 위주로 움직일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예전에 샤넬j12 인기 있을때 제 지인이 짝퉁 7000페소 부르는걸 1500에 사더군요. 웃긴건 5년이 지난지금도 잘 돌아간다는 ㅋㅋㅋ

그린힐스 위치 좀
마닐라시내에서 머나요

조금 일찍 알앗다면 작은 내상도 피햇을 텐데 아쉽네요

저도 이번에 한번 가보려하는데 좋은글감사합니다

눈탱이 맞았네요..ㅠ.ㅠ
3500불러서 2700주고 샀는데..

그린힐스 위치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들려봐야 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

짝퉁을 별로 안좋아해서리 ㅠㅠ

짝퉁 신발사서 1주일만에 바닥에  구멍이...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임니다

수고햇읍니다 ^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짝퉁 신발은 통풍이 안되고 발도 무지 아프고요... 다른건 몰라도 신발은 정품사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

아 그리고 짝퉁시계 사실떄 실제로는 없는 모델들을 팜니다 -_-;;; 이게 뭐냐면 시계 색이 다르고 없던 다이아가 밖혀 있는 디자인들...

예를들어서 로렉스 서브마리너는 하얀색이 없죠 ㅋㅋㅋ 근데 한정판이라고 속이면서 팔더군요...

만약 이걸 차고 밖에 나가면 짝.퉁.시.계 홍보하는검니다 ㅋㅋ  꼭 좋아하시는 브랜드의 모델이 어덯게 생겼고 어떤 색깔만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린힐스 시계는 저도 좀 돌아다녀봐서 조금 지식은 있는 편인데요..
말씀하신대로 진짜 최고급 퀄리티 짝퉁은 2만 페소 정도 가는게 보편적이고..

웬간한 시계는 5000 급은 3500 정도면 잘 사는 것 입니다.

다만, 거기에 있는 시계 가계 30-40군데를 돌아다녀봐도 딱 한업소에 1-2개 물량 밖에 없는 시계들이
아주 가끔 눈에 띕니다. 이런 시계들은 가격이 보통 6000+가 되는데.. 깍으려고 쑈를 해도 잘 안깍아줘요..
한번 그런 시계를 5천 페소에 산적 있습니다.. 정말 오래 가더라구요. 그런 디자인은 두번다시 보려고 해도
한번 물건 팔리고 나면 1-2년 에 다시 한번 물건이 나올까 하는 것들이구요..

일반적으로 유명한 롤렉스, 오메가, 태그 등의 물량이 좀 있는 시계들은 5000짜리 3000-3500이면 살수 있습니다.  다만, AP 같은 시계는 잘 안 깎아주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시계 고르실때 앞면에 여러가지 달력 / 기능들이 들어간 화려한 시계들 (주로 Automatic)은 고장 날 확률이 좀 높은 편이에요.. (오래 간다는 보장을 못함)
따라서, 좀 오래 착용할 시계라면, 앞면 디자인과 기능이 심플한 시계들 (예, 진짜 시간과 날짜 정도)
또는 Quartz 작동하는 시계들이 오래 갑니다. 기본 2년은 가는 것 같습니다.

쿼츠는 배터리로 돌아가는거라 잘 쓰면 엄청 오래쓰죠 ㅋ

오토매틱도 관리 잘하면 오래 씀니당 다만 크로노는 비추입니다... 워낙 복잡한 시계라

오토매틱도 한 몇년 쓰면 분해해서 청소를 해줘야 더 쓰게 되더라구요..
에르메스 정품이 있었는데.. 몇년 쓰고 멈춰서리.. 청소비 + 부품 한개 수리비 = 100만원 줬어여 ㅠ.ㅠ;

그린힐가셔서 레플리카 시계 보여달라고하면 꺼내서 보여줍니다.

보통 2만페소이쪽 저쪽하죠...더 좋은건 3만페소 짜리도있고요...

단골되면 2만원짜리 시계도 만삼사천원에 주기도합니다...

그리고 신상나오면 가격 많이 떨어지고요...참고들 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