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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ate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가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925회 작성일 21-01-15 14:54

본문

업소를 코로나 종식후 제 오픈 하기로 하고...

그동안 함께한 매니저.마마상.꾸야.아떼들과도 

작별을 고하고...


일부는 고향으로...

일부는 또다른 일을 찾으러 가고.

한.ate가 말합니다

자기는 일을 해야한다

도와 달라 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

한가족의 장녀...

20대 후반.

친동생과 함께 2년정도

함께 한 ate 입니다.


그동안 지켜본 봐로...

나름 착실하고 도한.소쿠지 않하고.

일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고

참 착실한 ate 입니다.

사정을 들어보고


다른 업소 사장을 만난후

ate를 추천해주고 일을 시작했내요.

친동생과 함께...

코로나가 빨리 종식이 되어서

다시 함께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이들에게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댓글목록

가판님의 댓글의 댓글

가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비야.

출국이 아니라 입국이야.

3달만에 한국 들어왔어.

저번에 통화했잖아.

필.들어 가기전

와이프는 어찌 괜찮아진겨...

아이들도 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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