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질게로 옮기심이 좋을듯요

레이크 체크 아웃은 6시까지 입니다. 그것도 가능 여부에 따라 안될수도 있고요. 저는  2일 새벽 2시도착  /  6일 새벽 1시 출발 이면 

2일, 3일, 4일, 5일  4박 예약 합니다.  마지막날  뱅기 출발 1시간 30분전 호텔 체크아웃 하고 공항 갑니다.

아무래도 이게 맞는듯.. 홈리스는 정말 싫어서.. 지금까지 저도 이렇게 해왔습니다. 요즘 자꾸 첫날 1박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어떤 호텔이 레이트 체크아웃을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혹하고 있었는데.. 역시 거긴 풀리북이네요.(1월)

잘 보고 갑니다

패널티가 걱정되는 부분이

전그냥 마지막날꺼까지 호텔잡아버림..

한인호텔 찾으심이..

잘보고갑니다

레이트체크아웃하면 추가비용이.. 저는 그냥 체크아웃 보통시간에 하고 짐만 맡겨용

글 검색 해보시고 그래도 팁 못 얻으시면 질게에 올리심이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첫날은 여럿이 오신다면 잠만 잠시 잘꺼니깐 저렴하게 한방에서.ㅎ
레이트체크아웃이 되는곳이 있고 안되는곳이 있다니 잘알아보시고 하시길

호텔정책따라...

이런방법이 있었네요.

정말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요~~

저도 0시40분 도착하는데 애매해요

한국호텔 이용하셔요... 3박이상 공항 픽드랍 서비스에 레이트 체크아웃 되서 좋더라구요

그냥 숙박을 하세요.  한인 매니저 통해서 숙박하시는 경우 보통 3일이상 숙박시 레이트 체크아웃 해줍니다.

그리고, 괜히 돈 아낀다고 사우나나 마사지에서 자게되면, 그 다음날 체크인 하려고 가는 상황에서 이미 낮바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죠.

물론, 호텔을 정말 좋은데로 잡으시는 경우는, 그냥 시간 때우셨다가 아침에 짐 맡기고 들어가시면 되구요

저처럼 저가형, 가성비형 호텔을 이용하시는 분은 하루에 기껏 3만-4만원이고, 게다가 레잇체크아웃 해주기 때문에 금전적 손실은
별로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는 하루 추가할까생각중이예요

여러모로 고민이 되는 부분임..

초보들 고민은 다 비슷한 모양입니다
저도 그래서 한인호텔 레이트  되는 곳으로 골랐습니다

잘보고 갑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고민하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