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아레나 마닐라걸들이 하소연 하던 부분이군요
마마상 하고도 트러블들도 많았고..

그래서 이스트 파리로 많이 옮겼다고들 하던데
실상은 그리 많이 가지는 않았더군요

아레나 에이스 말씀 하시니 예전 긴 금발머리 아레나 에이스였던
아이옌 생각이 나네요
첨 봤을때 겨울왕국의 엘사 인줄.. ㄷㄷㄷ

애가 워낙 이뻐서 마마상이 2층 마닐라걸 대기장소 말고
아레나 입구 문 안쪽에 혼자 앉혀두고는 했었죠 

쏙쏙은 뭐 그닥 스페셜한건 없었는데 와꾸는 어느 jtv를 가도
탑 오브 탑 찍고도 남을 정도..
그 시절에 퇴근을 소렌토인가 싼타페 끌고 합디다 ㅋㅋㅋㅋ

중국 남자친구 다시 만나면서 은퇴 하신 ...
아이고.. 또 보고싶네 ㅋㅋ

은퇴 번복 다시 아레나 근무중이라는,,,,,

진짜예요? 오.. ㅋㅋㅋㅋㅋ
많이 늙었을려나..

사진은 아직 몇장 가지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가서 함 봐야겠네요 ㅎㅎ

요런 사진이 공유하심이
만인을 이롭게 하는거 아닐까요?ㅎㅎ
궁금합니다.ㅎㅎ

예전에 카페서버 복구전에 올린적이 있는거 같은데
서버 복구후에 그 글들이 안보이더라구요 ㅎㅎ
조만간 아레나 다시 가서 접견후에 그 모습
그대로라면 한번 올려 보로록 하겠습니다.
(카톡이 있었는데 제가 탈퇴하고 새로 가입하는 바람에 ;;)

넵~~~ㅎㅎ
기대와 기다림을 함께 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참고..

제 기억이 맞다면 2008,9년경 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로하스 볼리바드 있던 케티비 인피니티 매니저가 아시안 네트웤.레드 홍.인피니티 처자들 15명정도 데리고 세부 상륙했지요.
그때부터 세부걸과 마닐라 걸이 나뉘고 ㅂㅍㅇ비와 엘디도 틀리게 적용하고.....
마닐라 케티비서 봤던 처자를 세부에서 다시 만나니 신기하기도 하고...머 그런 시절이였네요...

그래도 당시엔 마닐라서 좀 나간다 하는 친구들 데려와서 손님들도 둘의 가격 차이를 인정하는 분위기 였는데...
요즘은 사실 마닐라걸중에 몇명 제외하면 뭐가 틀린지 구분도 안갈 정도의 수질이 되었죠.

심지어 세부걸중 괜찮은 친구들은 마닐라걸 쑈업때 같이 들어오기도하고......ㅎㅎ

하지만... 이래나 저래나 시설의 노후.. 서비스 개판인점도 한 몫이긴하죠

아레나 위치좀 부탁드립니다 ㅋ

일단 넘 비싸서..ㅜㅜ

가성비가 영~

와꾸가괜찮았나보내요~
6~8천부른걸보니ㅎㄷㄷㄷ;;;

그런 사유가 있었군요.,,
수질이 최상급 이라면 6,000은 감당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이가격이 맥스가격이어야 되는데
계속 올라갈꺼 같기에 걱정입니다.ㅠ

몇년지나면 KTV 에이스는 1만까지 가지않겠습니까?ㅠ

잘 읽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카페에 아레나탐방기가 마니 줄어가더니
이젠 거의 없는것 자체가 지금 아레나의 현주소인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와꾸는 아직 아레나 마닐라걸 따라갈만한 ktv는 세부에
없는것 같네요

타 ktv 쇼업때 여기가 동물원인가? 싶을때는
에휴.. 역시 아레나 밖에 없네
가자~~ 하고 가는덴 아레나 밖에 없으니 ;;

저도 아레나 하나비 이스트파리 다 갔었는데 단연 와꾸는 아레나~~~
근데 넘 비싸요~~ㅎㅎ

하나비 이스트파리는 오픈시간때 맞춰 갔는데 쇼업했는데 흠.........ㅎㅎ

결국 옥타곤 주주장창~~~

마닐라 갈아타고 나니 세부는 휴식과 밤문화 병행을 원할때 가는곳으로~~~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ㅎㅎ

임페리얼ktv 곧 재편성후  변신한다고 하네요 
ktv & jtv 2가지를 동시에 서비스를 한다니 기대가됍니다

A급아가씨 도착한것같고요 매주 뉴페이스 10명씩 추가 배치됀다고하네요 jtv 오픈은 다음주 화요일정도 예정인데 아직 미정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후 다시 공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