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이십니다

1000페소가 1000원이 아니라는걸 알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요

네 저도 처음 왔을때는 천페소를 천원인줄 알고 백페소를 백원인줄 알고 막 썼더랬죠 ^^::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전적으로 공감가는 글이네요 ㅠ 변했어도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픕니다 ㅠ

카페 계급장 개편 축하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93점

저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앞으로는 좀 더 한국사람에게 따뜻한 곳이였음 하네요 ^^

사실 가격상승에는 중국인들 영향이 큽니다.
중국인들 돈 쓰는 거 보면 어휴 ㄷㄷㄷㄷㄷㄷㄷㄷ

맞습니다. ~!!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나라 ㅂㅂㅇ 들은 저희를 더 좋아합니다 아시죠?^^

저희보다 이민호, 김수현 그리고 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아니였군요;;;

좋은 글이네요

카페 계급장 개편 축하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35점

또 옛날얘기 한다고 뭐라고할분 계시지만

90년대말 까지만 해도  하루저녁에 100불

쓰기 힘들었습니다.

카페 계급장 개편 축하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50점

맞는 말씀입니다. 3~4년전에도 그랬는데 그때는 정말 더 좋았겠지 말입니다. ^^

지금도 100불 쓰기 힘듭니다...호텔방에만 있으면

네 호텔방에만 있는다면요 ㅋㅋ

3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못느끼겠던데요 많이 올랐나보죠

3년전에 비하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내상 종류도 많아졌죠 ^^

공감 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필에서 오랜기간 생활하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가끔 놀러기면 깜짝놀랍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업소ㅂㅂㅇ 일지라도 순정도 있고 순박하고 그랬는데..

요즘 싸가지도 없고 매너도 없고 하더라구요..

힐링하러 가는데... 요즘은 태국으로 가야하나 진싱으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ㅠ 착한 애들도 많긴 한데 약아 빠진 것들은 약을대로 약아져서 한국 사람상대로 장난치는 애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인플레가 넘 심해여~
동감~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야구의 적시타 주제를 지적해주셧슴다......
동감하시는 분들이 넘 많네여~

진짜 우리끼리 경쟁으로 인해 출혈이 고스란히 다시 우리에게 오는거죠.... 마인드 좋은 처잘 만날렴 엄청 힘들어요.

조금씩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필물가 피부에 느껴질 정도로 많이 올라서 점점 필리핀의 매력이 없어지는것을 느끼는 1인 입니다

카페 계급장 개편 축하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82점

공감 합니다 ㅎㅎㅎ

많이 공감 가는 글이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카페 계급장 개편 축하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31점

좋은취지의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너무 오른건 사실이죠~ 그러지 마세요~ 버릇 나빠집니다
그것도 참지만 호구로 아는건 더 못참겠네요

사실 그부분이 제일 화를 부르는 일이죠

그러게요 싼게 아니더라구요 ^^

더 올라가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네요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배 공감 합니다...

슬픈현실 입니다.

오래전 .. 다음 마간다 카패 였을때도 물가가 좀점 올라 간다는 말이 많았죠. 2010년 정도에...

더이상은 안올라가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ㅋ 진짜 어느분 말씀대로 더이상올라가면 필핀의 메이트는 사라질듯하네요 ㅋ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밤물가 참 많이올랐지요.
가격적인면은 메릿트가 많이 사라진거같습니다.

그니깐요..메리트는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고;;;

잘 봤습니다^^

네 즐거운하루되세요~

결국 더 오를꺼란 말씀..... 안타깝네요.. 그냥 채팅으로 공으로 노리는게 나을듯

채팅도 많은 내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항시 조심하셔야 할듯요 ^^

살다 보면 절대 서울보다 싸지 않은 물가 (한국 사람처럼 생활 기준)

네 어떤면에서 보면 정말 물가가 한국보다 싸지가 않습니다.

천페소를 항상 오만원이라고 생각하면 삽니다

좋은 마인드 이십니다 ^^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정말 좋은글 입니다.

괜히 뜨끔하네요 ㅠㅠ
자중하도록 노력 하겟슴다
필핀이여 영원하라

태국에 이어 필핀까지 흐름이 타는듯 하군요
태국도 일본인들이 터ㅌ 닦고 정리해 놓은 거 한국 여행객들이 물가를 놀려놓고 지금은 중국인들이 개판을 치는 현실입니다.
매리트가 없어 필핀으로 발길을 돌렸는데.....여기도 그러하네요
씁쓸합니다.

필핀은 안그래야될텐데요 ㅠㅠ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땅님 ^^

너무 올려놓았습니다! 2,000 페소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최고 2,500 이 적당합니다.
아니면, 새로운 곳을 찾아야죠..... 아프리카  아마도?

인도네시아욤

네 딱 그정도가 적정한거 같은데요 ^^

한번 올라간 물가는 내리지 않아서 슬퍼요 ㅠㅠ

손님이 없음 내려는 갈텐데 안사먹기 운동을 할수도 없네요 ㅋㅋ

우리 돈 많이 주지 말자 . 이거 아닙니까

필리핀은 예나 지금이나. 거기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물을 흐려 놨습니다.


한국인들이 필리핀을 잘 모를때 아는 사람만 필리핀 오고 가고 했는데, 세월이 가면 거기서 장사하거나


눌러 앉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 사람들이 . 아주 적극적으로 필리핀을 알렸습니다. 놀러 오라고


카페도 만들고 여행 가이드도 하고 , 왜냐면. 자기들 먹고 살려고요 . 이 사람들은 천 페소 이천 페소 라고


말도 안 합니다. 천원 이천원이란 표현을 쓰죠 그 이유가, 돈이 싸다는 인식을 줘서 돈 많이 쓰게 하려고요


그러니까. 필리핀 입국 관광객 1위 국가가 한국인이 되고 , 필리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 가격은 오르고


갈때 까지 갔습니다. 3000~5000 페소 가격은 한국보다는 싸지만.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돈이거든요


물가가 개인이 노력한다고 해서 바뀔까요?

개인적 생각으론 물가가 터져버려서 한국인들이 좀 줄어서

자정의 시간이 좀 있었으면 좋엤습니다 1~2년이면 몸값이

쭉 다시 빠질텐데요.. 물론 전 돈주고 안사먹습니다

개인 한사람만 노력해서 안바뀌죠 서로서로 다들 같이 노력 해야 그나마 더 이상 물가상승은 막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렸습니다. 한사람이 두사람되고 두사람이 열사람되고 열사람이 백명되면 그래도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 여기 애들 단순해서 지들 밥벌이 쫌만 안되도 바로 수긍하니까요

특히 거기서 ㅂㅂㅇ 장사하는 분들....
부메랑이 돼서 우리한데 오는건데....
그럼 우린 발길을 힐링하러 다른데루 돌리고

예로 방콕이나 호치민으루....
너죽고 나살자는 건가?

네 맞는 말씀입니다..ㅠ 호치민도 비싸던데요 ㅠ

공감가는 글입니다. 실천이 중요하죠

필리핀 갈 돈으로 .


베트남. 태국 라오스 미얀마 . 등등 어디든 다 갈 수 있어요 필리핀 물가가 비싸면 안 가면 됩니다.

안 가야... 필리핀이 정신을 차리지

요즘엔 한국인도 감당하기 힘든 가격을 부릅니다......

돈없는 학생인지라..

그러니까요;;; 개나 소나 오천일단 찔러보는 ㅡ

맞는 말씀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올랐네요

4년전이 마지막 방필 이였는데 많이 바뀌었나 보군요

맞습니다.

저도 영어이름이 마이키라 댓글다네요 ㅋㅋ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예전 필리핀이 그립다는 글을 많이보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더이상 필리핀 같지가 않네요

카페 계급장 개편 축하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37점

포인트까지~~ㅋㅋ

마이키님 반가워요 ㅋㅋㅋ

정말 옳은 말들입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는 애들은 상대하지 않는것이...

네 하나하나 한분 한분 조금씩 바뀌다 보면 그런부분도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다 입니다.. 제가 쓰고싶었던 글입니다.
근데 글재주가 없어서..
글 잘봤습니다.

카페 계급장 개편 축하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94점

내년엔 5천이기본이될듯하네요 요즘도 좀 괜찬다하면 5-6천들 불러데던데
ob들은 3천~3500 불러대고요

별걱정을 다하십니다.
500페소 할때는 한국사람들 구경을 하기가 힘들었어요.
지금 기본이 3,000페소 인데도 한국사람이 넘쳐나네요.
그동안 한국이 최소한 10배는 살기가 좋아졌는게 확실 하네요.

한국이 살기좋아졌다는 애기는 몇년세 처음 들어봅니다. ㅋ

헬조선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그때는 한국이 좋아서 외국은 안나가고 지금은 한국이 싫어서 더 일탈을 희망하는건

아닐까요 ㅋ  필리핀 오는 이유중에 큰이유는 물가가 싸다는 이유가 정말 큰부분입니다.

그리고 밤문화의 물가 상승이 별걱정은 아닌거 같습니다.

잉글리쉬 저질이라 혼자 가려고해도 ㅜㅡㅜ겁나고 무섭고
말도안통하니 돈조금 쥐어주고 데리고 나오는건 하면 안되는거군요..
다음주 앙헬,9월 세부 방문예정인데 회사 선배말로는 앙헬기준 3천페소라더군요..

오히려 쉽게 쉽게 돈주시면 좋은 아이들 만나시면 좋지만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애들도 종종 있으니 오히려 오냐오냐 보다는 강한스타일로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글읽고갑니다!

일본애들은 한국사람이 물가 올렸다하고,
한국사람들은 중국애들이 더 하다 하네요. (그나물에 그밥)

한국과 중국이 합작한부분은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

저번에 세부갔었을땐 로컬애들에게 기본 매너를 지켜주며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해주며 대하니 가격 흥정할때도 많이 깎아주더라구요. 동남아 왔다고 내가 낸데 마인드로 막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즐거운 여행은 물론 다음에 올 다른 한국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말씀이십니다 ^^

점점 메리트가 없어지는군요

요즘...물가가 장난이아니죠 이건 관광객들도 한몫한거같네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냥 야동이나 보는게 답인가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