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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Feb28]정말 진지하게 알려주는 필리핀 화장실 사용법!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4건 조회 943회 작성일 18-02-28 09:24

본문

안녕하세요!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하시구요.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새로운 달 3월에도 모두 힘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연휴라서 모두 쉬시나요? 혹시나 저처럼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화이팅 하세요~^^ 

http://sskorphiltv.blog.me/221217107974

오늘의 주제는 필리핀의 화장실 사용법 입니다. 뭐 필리핀 방필하셔서 호텔에만 머물고 계신 
분들에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 내용이지만 로컬 생활을 꿈꾸고 계신 분들이나 혹은 
현지 거주를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한번쯤 봐두시면 유용한 정보가 될 거라 생각해 봅니다.ㅎㅎ
여러분들의 항문은 중요하니까요~ㅋㅋㅋ

즐겁게 감상하시고 공감 및 이웃추가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컴테크님의 댓글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어릴적 시골에서 그런 추억들 있죠. 펌프질 해서 물 퍼다가 바가지로 등짝에 뿌리면
그렇게 시원한 여름이 아닐 수 없었는데 말이지요. 그렇게 등목하고 마시는 한여름의 수박은
캬~~~~

컴테크님의 댓글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알지요.ㅎㅎㅎ 뭐 이런 것도 포스트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은
꼭 제 블로그에 오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왈라페라님의 댓글

왈라페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제가 정말 고민했던 부분이었엇는데.. 올려주셔서  옳커니 했습니다만~바가지로 뒷정리는 전부터 알고 있었고요.제가 제가 궁금한건 앉는 자세입니다..발을 변기에 올리고 앉는건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변기에  엉덩이를 대고 앉는것도 불편하고 어떻게 자세를...알려주세요

컴테크님의 댓글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누구나 알려주지 않는 부분이죠... 일단 그냥 집일 경우에는 변기에 엉덩이를 대고 볼 일을
봅니다. 집에서는 아내와 저만 사용하니까요. 뭐 가끔 처갓집 식구들 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알아서 잘 이용합니다.

그리고 만약 바깥에서 볼 일을 볼 경우에는 일단 공용화장실이니 청결을 위해서
물티슈나 휴지로 닦고 엉덩이 대고 앉습니다. 필리피노들도 다들 그렇게 하더군요.
문제는 그렇게 볼 일을 봤으면 최소한 나와서 손이라도 다시 비누칠 하고 닦아야 하는데
그런 필리피노들을 보기 힘드네요.ㅋㅋㅋ

문화의 차이려니 합니다. ^^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칸막이 없는 중국 공중화장실이 왜! 생각이 날까요!..;;

바바에랑 몰에 가서 바바에 화장실 갈적에 처자 가방들고 보초 서다가 다음으로 제가 가서 볼일 보려고 가면서

은근걱정 했습니다 변기위에 올라서서 쪼그려 앉아서 쏴 하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변기카바가 있는 양변기 였습니다.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유럽여행가서 가이드가 당부하던 말 화장실 변기옆 빨대같이 생긴 호스는에 입대고 물 먹지 말라고.

한국에 비데문화가 없던 시절이라 가끔 한국분들 물먹기 편하다고 입대고 물 먹는분 있어시다고 ....ㅡ.ㅡ;;

컴테크님의 댓글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리핀 현지에 거주하거나 중.장기로 머물 경우 꼭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막상 경험해 보면
차라리 수동 비데 또는 바가지로 물 부어가며 뒷처리 하는게 더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
올겁니다. ^^

돈키앙마님의 댓글

돈키앙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기커버 없는 변기에서 여자들은 어떻게 해결할까요...ㅜㅜ 한국유학생 여자애들이 항상 지들끼리 그거확인하고 공유하던데ㅎㅎ 화장실괜찮아?' 이렇게 묻고 응 괜찮아 하면 커버있음 아니ㅜ로컬이야 이럼 커버가없단뜻....

컴테크님의 댓글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적응하면 다 알아서 볼 일 보게 되어 있어요.ㅎㅎㅎ 나만의 방식으로 적응하시면
됩니다.ㅎㅎ 저처럼 물티슈나 티슈로 1차 소독 후 볼일 보는 사람도 있을거예요.ㅎㅎㅎ
대형 몰도 시내 중심 아니면 변기 커버 없는 곳도 많으니까요. ^^

맨바리님의 댓글

맨바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저도필 처음 갔을때  매우 당황했죠  ㅎㅎ호텔언데도변기커버가없더군요  ㅜㅜ  싼호텔이라 그런가  ㅎㅎ 
로컬에갔을때 는  더황당..사진보는것과 같더군요  ㅎㅎ  그래도나이가좀있고  고향이 촌이라  눈치껏  ㅎㅎ

컴테크님의 댓글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텔인데 변기커버가 없다면 저가호텔이군요.ㅎㅎㅎ 로컬에서의 문화충격은..ㅎㅎ
처갓집에서는 정말이지 매번 볼일 보기 힘들어 쇼핑몰에 데이트가서 볼일 보고 했었죠.ㅎㅎ

조개먹는남자님의 댓글

조개먹는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방필때 소형 젖티비 갔다가

장트러블로 화장실을 갔는데

딱 저 모양의 변기... ㅜㅜ

호텔까지 걸어서 3분이면 가지만 너무 급한 나머지 걸터 앉아쏴 ㅠㅠ

다행히 물티슈가 있어서...

방필을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10여회ㅡ넘게 했지만 제 방필인생 최대 위기 였습니다 ㅋㅋㅋ

컴테크님의 댓글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컬 화장실 이용 시 겪게 되는 인생 최대의 난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ㅎㅎㅎ
그래도 잘 마무리 하셔서 다행이네요~ㅋㅋㅋ

돈데님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호텔의 화장실 비데도 좀이상해요...
다같은데 노즐이 없이 호스가 별도로 있는데 이걸 어찌 사용하는건지
몰라서요~
결국 비데는 사용못하고 휴지로만 처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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