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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짜내기, 짜냄을 당한 그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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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50회 작성일 19-08-01 03:21

본문


4번 ㄸ을 쳤었다

허나,


그녀는 더는 호텔로 오지를 않고 노멀 데이트를

원하고 있었다


에셈서 영화보기 ... 밥먹기, 등등



아닌데,

그런건 녀친과 하는건데 .....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 되었다



호텔로 와라

싫다, 난 정상적인 데이트를 원한다



아니 ㅅㅂ 네가 상태?가 정상이 아닌데 무슨,

호텔로 와

내가 정상위는 해줄 수 있엉,

으헝헝헝헝 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느새 소원?해진 우리의 사이,



4로 끝나는건 싫었다

5로 끝내고 싶었다



난 생각했고 계산했다


보자 ...   거기가 한셑을 하고 지명에 엘디,

대략 2500 정도 ... 

그래봐야 흔하디 흔한 각각 1포인트씩,

그 뿐 ...  



난 제법 큰 곰인형을 샀다

1700

그리고 꽃들과 각종 쵸컬릿을 사곤

750


배달을 보냈다


밴드로 그녀의 출근여부는 이미 알고 있었다



같은 값이면 이게 더 나은게 아닌가,

난 꼭 라스트 ㄸ을 쳐야행 ㅋㅋㅋㅋㅋ


바대여도 3500 인데 모,

낮바 갔다고 생각하자 



내 밑에서 그녀가 미간을 찌푸리는 모습을

라스트로 한번만 더 보고 싶었다


그녀의 그 특유 섹소리를 고막이 터지도록

다시금 듣고 싶었다



......



난리가 났다


당연하지,


전혀 예상을 못했던 한 방?이 아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게 생각이 났다


지난날, 한국


꽃배달은 흔하다 벗,

미리 내가 짠 데이트 코스에서 이미 꽃집서

꽃을 사놓고


능청스레 ...  



와, 너 오늘 진짜 예뻐서 아마 저 꽃집에서

꽃같은 너에게 주인 아주머니가 그냥 꽃

주실꺼야

한번 가봐 .....


뭐라?



진짜라니까, 너 너무 예쁜데 그냥 꽃을

주시지 않겠어? 능청능청 ㅋㅋㅋ


???



아주머니, 맞죠?

이렇게 이쁜 사람은 꽃을 들고 다녀야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하하하하 언제 준비했어?

모야잉 ㅎㅎㅎㅎㅎ

나 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슷한 느낌이였다


가격은 같되, 상황에 맞게 그 가치를 올리는,

그래서


난 원하는 바,를 얻는

ㅎㅎㅎ



그때 그 데이트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았고


이 친구는 한번 더 그 섹소리로 내 고막을

찔렀으며,

난 그녀의 ㅃㅂ지에 엄청난 양의 그것을

ㄱ두가 찌그러지며 닳도록 문대다가

장렬히 ㅅ정했었다 ㅋㅋㅋ




문득, 그녀가 생각나는 새벽이다


그리곤 다시 차단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늘, 도한에 바다애님에 무진장 바빴는데

나도 미쳤지,


일이 끝나고 혼자서 또 한타임을

딴데가서 찍고 왔다



내일 쉬니까 ..... 


달린거지 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문,님을 포함해도 아마 ...  

다섯분은 넘지 않을 극소수의 분들이

내 글을 잘 보시고 있고


나도 내 글을 잘 보고있다

응? ㅋㅋㅋㅋㅋ



타삼팔,님의 댓을 보면서 피식 거리고

꿈의 옷,님의 댓을 보며

한번 더 생각한다



바다애님,


이렇게 즐겁게 만날줄은 몰랐다

한때,



아니 이런 댓을 왜 달아?

내 글이 싫으면 보지를 마 그냥!

누가 봐달라고 사정했소?

이랬었는데 ㅋㅋㅋㅋㅋ



오늘 배가 터지게 먹고 내가 논 모든것을

다 계산 해주시고 가셨다


사랑합니다 형님, ㅎㅎㅎ



앗차, 짜내기에 응해준 너도 나 사랑해,

사실 ...  한번 더, 그립긴 해



보자 .....  



어떻게 해야, 내가 굳이 거기를 안가고

네가 호텔로 또 올까?



영화?




영화는 나 내일,


내일은 푹 쉬며 나 영화나 보는 날 ~^^♡

댓글목록

바다애님의 댓글

바다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젯티비는 혼자 가야 한다능...

실장님 덕분에 처음 접해본 거기...

그리고 그녀...

허걱!!!

쟈니브라보님까지?

와우~

이번 방필의 목적 중 절반은 달성했죠~

나머지 절반은...

공팔님도 못뵐 정도로 껌딱지 같은 친구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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