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전 무언가를 잃고 잊는것에 강박? 비스무리

집착이 좀 있었습니다

물건 잃는다

기억 잊는다

때문에, 그 오랜 습관들로 지금도 전 가끔 일상속에서

제 기억력 테스트를 하곤 하지요

제가 글을 잘 쓰지는 못해도

많이 올리지 않습니까?

그거지요 ...  

쓴 글들을 제목만 쭉 .....  되새김질을 합니다

보통, 컨디션이 좋음 30개,

노멀하면 20개 ....   좀 되네? 25개,

아주 형편이 없음 15개 정도 기억이 납니다

아, 그러니까, 그거 ...  썼다가

실시간 한번 때리고 따갈록, 그리고 그녀들 얘기에

밤게 넘어가서 야설

다시 자게에 와    그거 썼다가 번개 공지

그리고 다시 .....  

이렇게 기억을 합니다

또한,

스케쥴은 꼭꼭 메모를 하고

31일은 그 분들

저녁은 일번가 등심

1일 오프

2일은 그분들

저녁은 역시 일번가 등심

3일은 번개

공팔 어르신

그리고 5일은 그분들

일번가 등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지요, ㅎㅎㅎ 

잃는다,

이렇게 등심의 행복 예약이 몰릴때면

전 잃었던 그녀들을 다시금 찾습니다

미리 빼 놔야지요~

말씀을 드리는 수운간,ㅎ

잊었던 그리고 

잃었던 그녀를 한 바,에서 방금 만났었습니다

올만이네?

ㅇㅇ    하우 머치?

ㅋㅋㅋㅋㅋ 오비 근성 여전하구나? ㅋㅋㅋ

왈랑 빼라, 까세 ㅎㅎㅎ

얘가 진짜 마사랍이여서, 그 특징이 있는데

절대 옷을 벗지 않아요

딱 빤스만 내립니다 진짜,

진짜 매력적이죠 ㅋㅋㅋㅋㅋ

슴가도 옷을 비집고 올려서 ㅃ아야 합니다

벗,

이렇게 1 라운드 마치면 제 2 라운드는

화떡을 또 즐깁니다

진짜 특이하죠 이 친구 ㅋㅋㅋㅋㅋ

기본이 두번이니 가성비도 좋고,

2019 올해는 1월엔가, 그때 딱 한번만

봤었습니다

잃는다

잊는다 그리고,

다시

잇는다? ㅎㅎㅎ

자, 우리의 인연을 다시 이어보도록 하지,

너도 다음달로 킵! ㅋㅋㅋㅋㅋ

후다닥 쓰고, 다시 낮바 돕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