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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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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14회 작성일 14-01-30 02:28

본문

 

 

13854376235300.jpg

 

 주말은 축구장에서 거의 보내고

 

 피곤한 몸을 따끈한 온돌방에서 피로를 풀 여력도 없이

 

 어제 오후. 잠시 서울에 들러 카페행사 물품을 깔라만시와

 

 같이가서 전달을 하고 왔내요.

 

 일산 회원님들이 다 같이 모아서 정성껏 모아온 물품들 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들어 가기가 조금은 힘들거 같아서

 

 믿음직 하고 사랑하는 동생 사무실에 들러서 물품을 주고

 

 왔읍니다.

 

 일산으로 오니 새벽 2시가 넘었내요.

 

 새벽 바람이 상당히 얼굴을 세차게 내리 칩니다.

 

 아무리 차가운 바람도 우리들에 따듯한 마음의 온도를 내리기는

 

 힘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 올림

 

 

 

               

 

               

         

댓글목록

usop2n님의 댓글

usop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한아름 가지구 차에싣고 가시더니만 서울로 가지구 가신거예요. 상당한 옷과신발인데 하여튼 대단한 영감이라구
누군가 이야기 하더만 ㅋㅋㅋ. 박수

뽀송강님의 댓글

뽀송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갔다와서  넌다는걸 굳이  술을  드시고  가셔서  제가  아침에  출근전에  대충  널어  놨습니다.
여자  신발은  그냥  던져 놓고  가셔서  그  신발  짱박에  놓느라고  부랴부랴... 이러다가  부모님이나  여자가  방문시 오해  소지가  많네요.

얼른 정리  되는데로 지역장한테  배달해  놓겠습니다.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언제 굳이 술을 먹고 같다는거야. 나 술못하는거 알잖아... 니두 산적 일당이 되가냐.
여자 신발은 내가 던진게 아니라 산적 두목이 논거잖아. 웬수야.
니 술 쳇나.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 운영자님. 이제는 카페에 나 오실때가 된거 같내요... ㅎㅎㅎ
제가 좀 힘 듭니다.
빨리 마무리 하시고 카페에서 활동 좀 해 주십시요.
12월달도 얼마 안남았내요.

하버뷰님의 댓글의 댓글

하버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산 지역장님께 말씀 마니 들었습니다^^멋지게 사시던데여~~그나저나 장소 제공하고 동참한 서울 산채일당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많은 짐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것 또한 굳은일이구여~~나중에 일산에서 기회 되면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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