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지막이라고 생각했던 방필이
닐 상 그때 뿐이네
라 스피냐스던 어디던... 또 가고 싶구나

저보다 멋진 3행시입니다. ㅎㅎ

나두요 정말로 가고싶읍니다

가고싶다~~걷고싶다~~보고싶다~~

마  대자루에

닐  본(일본)놈들이랑 짱깨놈들이랑 싹다~ 잡아넣어 폐기하는 장면

라  이브로 보고 싶네요~

정말 멋진 3행시입니다.

애국이 뭐 있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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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 허  머~  이런걸 다~ ^^

지금은 오지 마세요, 정말로ㅎㅎ

마 이했다 아이가... 고마하고

닐 도 주께 이거가지고노라라

라 면 분거 같이 내꺼도 팅팅 부었다

(마)마, 이것저것 볼거있나
       우리에게는 언제든지
(닐)닐리리 맘보를 외치면서 갈수 있는
       마닐라가 있다아이가
       내일 각자 티켓팅하고 일요일 지직스간다
(라)라는 전화를 받고 싶다ㅠㅠ

오랜만에 발음해 보는 지~직~스~군요 ㅎㅎ
매니저 젤라이 한테 물어 보니깐 모르겠다고 합니다. ㅎㅎ

라면은 명가보단 치맥이 더 맛나요

안갈때는 택시 바가지, 환전 사기, 빠끄라 등 나쁜 기억만 나더니
막상 못가게되니까 좋은 기억만 떠오르네요.

그리운 앙헬, 마닐라~

오라오라병의 증세 중 하나는 마닐라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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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우리의
닐(일)상을 불행하게 만들었는데 새싹들이
라도 이쁘게 잘커서 우리에게 행복을 주게해주소서~

아멘~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이글이 장원이네요 ㅎㅎ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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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 허  머~ 이런걸 다~ 2

오잉?  연타?  이건 감솨요~ ^^

뭐죠?  전 왜 안주시나요?

참고로 마닐라 아직 못가봤어요ㅠㅠ지방은 마닐라 직행이없네요

그 마음 잘알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마닐라도 도전해봐야 하는데..

마:나님께 마
닐: 닐라 경험담을 캡쳐당해
라:는 지옥에 살고 있다.

앗...방수곰님 안부를 이렇게 전하시네요

아직도 인가요??

오늘이 결전의 날이네요. 사과하면 받아줄까? ㅠ.ㅠ

승리하시고..
맘 편히 소주한잔 하세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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