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9,345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하루 한문장 따갈록 외우기 22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18회 작성일 18-04-06 20:44

본문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었어요

30분후 택시를 타고 공항에 가야했지요

헌데 

친구는 가기전 꼭 ㄷㄸ을 받자고 합니다

전 스타일상 급한거 촉박한거 개싫어 합니다

영화도 20분전엔 영화관에 도착하고

키방도 20분전엔 미리 도착해 홀로 예열을 하는

스퇄이지요


무튼

그땐

친구놈 소원이나 들어주자 심정으로

ㄷㄸ 마사지로 부리나케 들어갑니다


카운터를 지나

담당? 마사지사를 따라 복도를 걸을때

이미 빤스에 소중이 걸쳤지요....


방에 입장하고 나를 본 그녀

놀라지요.....

이세끼 많이 급했구나, 이표정ㅎㅎㅎ


Gusto ko sana'y dali dali lamang

구스토 꼬 싸나~이 달리달리 라망

가능한한 빨리 좀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Sir?


꼴랑 오라스 나!

오오 시게.....


쉐잌 쉐잌 흔들어! 


아, 아아아아아아.... 따포스 나 아코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086건 180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463
08-10 229
44462
08-19 229
44461
08-25 229
44460
09-01 229
44459
09-08 229
44458
다바오로 출발 댓글(11)
09-15 229
44457
11-30 229
44456
03-09 229
44455
왜나만? 댓글(6)
05-25 229
44454
06-24 229
44453
감사합니다. 댓글(26)
03-14 229
44452
08-09 229
44451
09-12 229
44450
10-07 229
44449
11-13 229
44448
01-16 229
44447
담주떠나네요 댓글(22)
04-04 229
44446
04-16 229
44445
07-04 229
44444
08-10 229
44443
08-18 229
44442
09-03 229
44441
09-05 229
44440
10-12 229
44439
12-07 229
44438
03-28 229
44437
1월 대구 클락 댓글(10)
01-07 229
44436
12-03 229
44435
12-02 229
44434
오늘 코로나 댓글(4)
09-30 229
44433
06-20 229
44432
01-28 230
44431
09-04 230
44430
03-19 230
44429
01-13 230
44428
03-16 230
44427
03-25 23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