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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애한테 선물이나 돈으로 다가가면 상처로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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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봉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925회 작성일 17-05-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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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애한테 선물보단 마음을 얻는게중요하죠~
아무리선물줘도 마음이없으면 호구가되는거죠!
자존심에 상처만 남습니다 이쁘고잘나가면 남친이
거의있다고 보시면되요~ 남친있어도 없는척 애교
떨고 선물사달라 돈달라하죠~진짜 회원님을 좋아한다면
절대대놓고 요구안합니다 마음만있으면 같이있어주는것만
해도 행복을 느끼고 기뻐합니다 오히려 자기들이 밥이나 선물
도사주곤하죠~ 회원님들 진짜 좋아하는 바바애가있으면 오래
지켜보세요~ 그럼 바바애마음이 보이거든요! 호구없는 마간다
카페를 바라며....

댓글목록

이안리님의 댓글

이안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 일 빠!!!
단기 여행자에게는 안되는것..
와서 얼마 있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지켜 봅니까?
그렇다고 한국에서 들어왔는데.. 선물 안사가면 내색은 안해도 실망하죠
소용없다는것 알겠는데..
맘이 계속 잘해주고 싶은건 어떻하나요..
아예 단기 여행자는 몸친으로만 만나야 되나봐요???
근데.. 여기 카페서 몸친.. 몸친 했더니
사람다 그런거 아니다 무시하면 안된다.. 뭐 말이 많군요.. ㅋㅋㅋ
그래서 알면서도 속아준다나 봐요...

꾸야호구님의 댓글

꾸야호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제처지네요
선물만 150불치 장전중인데 남친있고 남친이랑 헤어졌다가 또다른 남친만나고 하네여
선물줄곳이 붕 떠버렷어요 ㅋㅋㅋ
산타클로스놀이나 할까 생각중입니다

르씨트님의 댓글

르씨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기 여행자가 진실된 사랑을 얻기란 참 힘든일이죠 ㅜㅜ
근데 그 단기라도 애인모드로 있으려면 선물이 편하니까요 아무래도...

내게오는길님의 댓글

내게오는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현지 여친이 있긴한데 업소 일도 종종 하고 그러니까
믿음이 잘 안 가고 좀 그런데... 돈은 진짜 단 한푼도 달라거나 뭐 사달라거나 한마디도 없네요. 그냥 제가 좋다네요. 이런 부분에선 괜찮은 애인거같아요.

봉사마님의 댓글

봉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하루놀고 끝내는게 단기여행자에겐 최고입니다
Jtv바바애들이 호구들한테 도움받고 스폰받아서
 저한테 술사주고 선물사주는바바애들도 몇있었어요~
항상안전하고 즐건방필되세요^^

떡홍삼님의 댓글

떡홍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유 같이 생기면 가능 하더라구요, 아님 현지 거주 하거나. 여행객은  어렵고요, 오비 구하는게  여러모로 저렴  합니다. 저 경험상. 선물 살 돈 이면, 호텔 업그레이드, 모델 가능 합니다. 저 경험상 ...근데, 그 오비에  혹  해서  다음부터 선물 공세  하면 답이 없어요. 저도 그런 시행 착오  겪어서요..요새는  전략을  바 꾸고 있습니다. 호구가  안 되기 위해서요...

컴테크님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이런 글에 올리는 저의 18번 레파토리 다시 올리고 갑니다.

결혼할 거 아니면 그냥 엔조이만 하세요...

엄한데 돈 쓰고 호구되었다고 얘기하지 마세요 제발~ 1년에 1번, 2번 방문하면서 어떻게 애인을 만들려고
하는건지 이해안됩니다. 그냥 다양한 바바에들 만나고 즐기세요. 못된 바바에한테 코 껴서 돈 쓰고
맘 상하고 그런 일 없기를 바랍니다. 돈 쓰고 후회할 일은 만들지 마시고 그런 시행 착오를 겪으신
회원님들 글 읽으시고 반복되는 실수를 줄여가는 회원님들 되시길~

호구짓만백번님의 댓글

호구짓만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한테 가벼운것들이 개네들에겐 크게보이니 생활수준의차이가 호구아닌호구가 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신고있는신발 옷등 왠만하면 다 십만원넘어갑니다  그런거 지인들이나 회사동료들에게도 아무렇지않게 선물합니다.
근데 그걸호구라고는안하죠. 그런데 그런걸 필애들에게 선물하면 호구가되죠. 사는수준에비해 너무비싼거니깐?그런가요?
저도 까페기준에선 호구짓만 하는 일인이지만 너무 돈주고선물한다고 호구가되는것은 아니라봅니다.
좋아한다면 여자에가 어떻든 내가좋다고 한다는데 너무호구라고 몰아가는것은.
호구의기준은 도대체뭘까요? 갑자기호구의정의가 궁금한일인?

이안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안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구의 정의란 .. 상대는 당신에게 큰 연애 마음이 없으며 이러한 마음을 이용해서 돈이나 경제적인 혹은 다른 어떠한 이익을 유도하여 취하는 것.. 즉 감정사기를 당하는것 상대를 호구라고 합니다. 즉 연애란 상호적인 관계인데 너무 한 방향으로 치우쳐 있는거..이를 만회해보자 돈이나 선물같은 방법을 쓰며 이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거..  호구 맞습니다.

배불떼기님의 댓글

배불떼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으로 사귀면 순종적이여서 참 좋더라구요! 가난이 죄인지라 금전적인 지원은 어쩔수 없이 최소한으로
해주고 있습니다만.

샹크스님의 댓글

샹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싱글맘과 만남을 이어가는 중인데 전에 만났던애들은 정말 눈에 뻔히 보이더군요. 저는 석달에 두번정도 방문합니다
그런데 이번애는 뭔가 조금 다르더군요.
서포트 해준다니 거절 하네요. 자기를 버리지만 말라고..
저두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의아했네요.모두가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제가쓰는  체크카드 주고 왔는데 전혀 돈 보내주라는 소리가 없어서 5월 중순경 방필 했을때 만페소 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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