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8,833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ㅈㄴ 경험담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928회 작성일 16-09-28 13:25

본문

지난 방필시 2번 경험 하였는데요

1번 처자는 와꾸는 중상급 이였네요
근데 새벽 3시쯤 불렀는데 체력이 달린지 힘이 부족하더라고요
마사지 1시간정도 하다가 자기 너무 피곤하다고 조금만 잔다고 해서 흔쾌히 허락했는데 완전 딥슬립해서 6시에 일어남
사실 자다가 깨워서 어찌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곤히자서 ㅠ
암튼 일어나서 당황하더니 자기 죽었다고 하면서 돈 받고 그냥 나감.... 뭐지 이 허탈감은.. 내상아닌 내상을 ㅠ

2번 처자는 와꾸는 중급인데 너무 어려 보임..
좀 당황했는데 20살이라고 하긴해서 마사지 받았음.
근데 영어를 잘 못함.. 굉장히 쑥스럼도 많아서 얼굴을 안들고있음ㅎㅎ
비행기 타기 전에 불러서 도전은 안했는데 뭔가 아쉬움 ㅎㅎ

전체적으로 안마가 힘이 없는거 같기는 함

댓글목록

안전님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맛사지가 굉장히 힘든 일임니다.
왠만한 사람은 하루에 세명만 하면 거의 녹초가 될검니다.
하물며 중간중간 엑스트라 까지 한다면 아무리 젊고 어려도 새볔시간 되면 아마 녹초가 될검니다.
죽었다고  달려나가는 모습이 귀엽네요

수퍼님의 댓글

수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부턴 샾을 가보세요

진짜 시원하게 받으시려면 연륜좀 있으신 분이나

차라리 남자가 좋아요

엑스트라위주의 출장 .마사지사에게 시원한 마사지를 바라는건 욕심이라 생각해요 ㅎ

오인용님의 댓글

오인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거의 매일 제니 내상글이 올라오는데 사장님이 전혀 반응이 없으시네요
예전같으면 올라오는 글 마다 댓글 달아주셨을텐데요

JennyJenny님의 댓글의 댓글

Jenn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가 집안에 좀 상태가 안좋은 사람이 있어서 병원과 사무실을 번갈아 가며 생활하다 보니 댓글을 바로바로 즉시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초창기엔 1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씩 여길 방문하고 심지어는 3주일에 한 번 방문하여 댓글을 달았으나 요즘은 2~3일에 한 번씩 방문하여 내상기가 있으면 사과의 말씀을 올리는 편이니 양해의 말씀 부탁 드립니다. 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앞으론 가급적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방문하여 불편하신 사항이 없으신지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제니마사지 배상

JennyJenny님의 댓글의 댓글

Jenn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실망을 안겨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상태가 별로인 애들도 있고 그럭저럭 봐줄만 한 괜찮은 애들도 좀 있으니 직접 한 번 경험해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바로 문자주셔서 해당 테라피스트가 잘못한 사항을 말씀주시면 바로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니마사지 배상

JennyJenny님의 댓글

Jenn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니 마사지 입니다
애들이 힘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마사지를 좀 더 잘하는 친구들을 보충하는데 노력을 게을리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다음에 연락 주실땐 마사지 잘하는 친구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시면 레벨이 좀 되는 친구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보통 어리거나 이쁘장한 친구들은 마사지가 약하고 마사지를 잘하는 친구들은 와꾸가 부족하고 그런것이 보통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대한 회원분들께서 내상 입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퍼런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퍼런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사지 사를 부를 때 기대하시는 것이 있으면.. 아무래도 정통 마사지는 별로 기대를 안하게 되어서리.. 맛사지도 잘하고, 이쁘고 , 몸도 좋고, 엑스트라도 잘 해주고.. 하면.. 글쎄요.

사장님 말씀 데로 사전에 어느정도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가야 할 듯 합니다.

저도 시원한 마사지는 주로 샵에 가서 받는 편이라..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0,876건 179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290
03-16 931
44289
10-14 931
44288
03-17 931
44287
06-20 931
44286
08-04 930
44285
08-10 930
44284
09-25 930
44283
05-06 930
44282
06-12 930
44281
08-31 930
44280
04-24 930
44279
05-26 930
44278
07-11 930
44277
10-22 930
44276
09-22 930
44275
10-13 930
44274
11-09 930
44273
05-16 930
44272
일본 JTV 댓글(36)
07-22 930
44271
12-25 930
44270
06-07 930
44269
07-16 930
44268
04-03 930
44267
바람난 부인 댓글(10)
08-27 929
44266
11-12 929
44265
간만에 간 ktv 댓글(25)
11-20 929
44264
12-15 929
44263
05-30 929
44262
06-09 929
44261
08-22 929
44260
08-27 929
44259
10-20 929
열람중
ㅈㄴ 경험담 댓글(36)
09-28 929
44257
09-29 929
44256
11-02 929
44255
01-27 929
44254
02-28 9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