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필수..

콜필 방필 이죠

책임 못지는건 너무 합니다

그러게요.... 재정 지원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극소수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자신이 저지른 행동엔 책임이 따라야죠~

그렇죠.. 흔하디흔하죠...필 그래서 한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게요 씁쓸합니다

않좋네요..

6살짜리 애기가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아이가 무슨 잘못인지.. 에휴..

도망갈 정도면 뭐.. 첨부터.. 에휴..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지만 필리핀에 대해서

이런글이 또 올라온것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답답하네요

필리핀을 어떻게 바꿔요....

그런 한국놈들 어떻게 바꿔요...


결국엔 다 따지면 불법아닐까요

돈주고 사먹거나

사랑타령해서 홈런치거나

애 싸지르고 도망가던가

다 불법이잖아요


물론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두테르테나 파퀴아오도 못바꾸는 필리핀을 어떻게 바꿀것이며

주변에 미혼모 언냐 한둘 있는건 아니죠

주변에 미혼모 언냐    거의다죠

좀 있는 필핀사람들이나 부모가 잘 가르쳐서 그렇게 될뿐이지

100년뒤에나 필핀 조금 변할거같네요

제가 이런댓글 남기는건

방금 여친이랑 한국식당에서 밥먹는데

딱봐도 미성년자 바바에 둘이 들어왔어요

한국남자 테이블    양쪽에 낀 빈자리에 앉더라고요

올타쿠나~~~  한쪽 테이블 한국남자들이 추근덕 대고 같이 놀다가

남자들은 갔어요 바쁜일이 있는지...

나머지 한쪽테이블에서 또 합석하자해서 또 신나게 놀더라고요


그냥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얘네는 그냥 이래요

물론 싸지르고 도망간놈들도 잘못이지만

필핀을 어떻게 바꿔요....... 마인드를....


전에는 저 또한 싸지르고 도망가는놈들 욕한놈인데요


지금 생각으로는... 때리지마소서... 죽이지마소서...


그냥 이런 생각만 드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편하시죠...

다 도와주세요

길거리에 있는 모든 필리피노들 다 힘드니까 다 도와주시고...

아프리카에 모든 아이들을 다 도와주시고...

물론 예 가 좀 벅찬얘기지만서도


전 그냥 포기...요...

필핀남자애들하고 대화해보세요... 진짜 가관인 스토리도 정말 많은데

얘네들은 그걸가지고 놀라지도 않아요

아주 웃겨죽는 나라에요

맞는 말씀. 그들이 그런다고 우리까지 똑같아 질필요는 없죠.

저랑 친했던 언냐라 마음이 더 가네요..

피싱같은거 한번 한적없고 ㅈ티비 ㅋ티비 한번 일한적없는 진짜 순수 일반인입니다...

어쩌다 개차반 남자만나 인생 망해서.... 불쌍해서 한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아참.. 전 한번씩 그런 언냐들 보면 금전적으로나 도와줍니다.. 장난감을 사준다거나  음식을 사준다거나..

좋은 마음씨를 가지셨네요^^

전 뒷통수도 몇번 맞고 하다보니... 뭐.. 때가 많이 탔나봅니다.

그런놈들은 정말 나쁘죠..

근데 진짜 잘 살아볼려다가도.... 그 바바에 가족들 문제라든지  , 문화적 문제라든지...

어떤 다른 큰 이유가 있을지도 몰라요.

예를들면

애를 위해 돈을 보내주는데 그걸 빌미삼아 계속 다시 시작해보려하고

페이스북같은걸로 계속 집착하고 해서

그 남자는 어쩔수 없이 자기 인생도 생각해야해서 잠깐 텀을 두는거일수도있고...

그래서 정말 정답없고.....    에휴  모르겠네요  다 그쪽들 사정이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지요


여튼 저도 그냥 다른관점에서 한번 댓글을^^... 오늘도 좋은밤 되세용

불법 일을 하는 넘이니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는 모양입니다.

제가 아는 우리 카페의 한 분은 한국에 가정이 있으신데도,

필에 싸! 질러 놓은 책임 때문에 서포트를 해 주고 있지만..

애기 엄마가 제대로 애기를 잘 돌보지 못하면 직접 필에 가서 챙겨주고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분은 완전 양반이죠.....

어린 한국 철없는  남자들이 싸지르고 도망가면 다라고 생각해서 문제죠.....

불법 적인 놈이라 그런가;;;

글 잘 보고 갑니다.

본인이 한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야겠죠!

좋고나쁨을 누가 판단합니까?
판사도 사람인데 죄를안지울까요
도망가는사람도 있고 호구되는사람도있고
비단 한국사람만은 아니잖아여
쾌락의 뒤에는 책임이 따라야죠

안타깝네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죠
뭐든지  쌍방 다  이야기  들어  봐야  됩니다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