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풋풋한사진들이군요^^*

^.^ 처음 사진 왼쪽 귀엽네요

밑에서 2번째 사진 중간에 잇는 바바애인데 민낯을

보면 특히 술집 바바애들 깨는 애들이 많죠.

열대지방이니 피부도 까맣고.ㅎ

밝은곳에서 찍은사진들 보몀
무슨 아프리까 흑인느낌이네요 ㅎㅎ

어둔데서 화장빨에 속으면 쫌 괜잔앗는데 ㅎ

잘보고 갑니다~~~

몇년정도 된건가요? 사진분위기 자체가 지금이랑 다르네요

7~8년정도요

간혹 진주가보입니다~~
사진 느낌있네요^^

마간다도 많네요...

몇몇은 보이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평상시에는 애들이 수수한 매력이 있네요 ㅎㅎ

UFC에 진출해도 될만한 바바에들이 보이는군요.ㅎㅎㅎ  오래전 사진들이라 그런지 촌스러움이 묻어나네요.^^
그래도 저 때는 지금보다는 더 즐기기 좋은 시절이였겠지요?ㅎㅎ

조아유~~/

ㅋㅋㅋㅋ촌티가 좀 묻어있네요 어쩐지

굿

음..추억의 사진 잘 봤어요.

잘봤습니다.

풋풋해 보입니다 ㅎ

굳입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네요 ㅎㅎ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봣어요 ㅎ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