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은 한번도 안가봐서 언제 도전해 봐야 하는데 궁금하네요 앙헬이란 동네!

요거요거 방금 종전의 사건(?) 이랑 관련이있는건가요? 아 궁금해요... 현기증 날꺼같단 말예요...

종전에 사건이 뭐죵?? 오랜만에 카페 접해서...뭐지 궁금한데...

자게 정독해야하는건가요?? 피곤한데 ㅜㅜ

아ㅋㅋㅋ 쥐세끼 ㅋㅋㅋ 검거장면을 못보다니 ㅜㅜ 아쉽네용..

쥐세끼들은 고추가 쥐조옷만하다던데....보고싶네...

음.. 음식이름부터 하나씩 배워야 겠네요. 안되는 영어도 하다보면 되더라구요

그렇쥬ㅎㅎ 영어 그까이꺼 뭐 ㅎ 조만간 따갈로그 할듯하네요ㅋㅋ

따갈로그 ㅎㅎ 로컬 언어까지 조금이라도 알면 좋죠 인도네시아인데 바하사 쬐끔 아는게 어느정도 도움은 되더라구요

보구 갑니다.....ㅎㅎ

구구절절 동감하는 내용이네요..  비싼수업료가 아니라면...때로는 수업료도  실수를 재발하는 비료 역활 같은걸 하더라구요

초고수인 우땅.초짜님도 저랑같은시기가 있었다 봅니다.ㅎ
2년전에 두분 글 정독하고 시작한 필핀 여행이 벌써 9회차를 앞두고 있습니다ㅎㅎ 어찌보면 스승님들입니다 두분은ㅋㅋㅋ

스승이라 아구 부끄러워라 ㅠㅠ  좋은 스승을 만나셔야 했엇는데 ...쩝

이전 오비 한테 들으니..앙헬  풀빌라 가 이런 식으로 장 하 하던데..완전 초보는 하루 에 200 불 까지 받는다고..

쓰레기들이쥬??

쓰레기가 너 무  많아서리..

100프로 공감글!

좋은 말씀입니다 여행은 즐기는 거니까요

옳으신 말씀~~ 여행이란게 모험심이 있어야 여행이죠^^

저 아는 여자애도 포주(?)인 한국인한테 OB일 받아서 일주일에 두어번 나가든데.

자기는 하룻밤에 5천 페소 받는답니다. 그럼 도대체 토탈 얼마를 받아서 띠어먹고 5천 페소를 주는건지...

근디 파파상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양심에 털난 정도만 아니고
일이천 페소 받고 소개시켜주는것도 나쁜건 아닌디.....
일반인이 뭐니 개소리로 홍보하니깐 뚜껑열리는거죠ㅋㅋㅋ

제 글이 저격글 되버렸는디 평범한 가이드분들 다 저격한건 아니에용.
저도 s코트 불러본적도 있고 꼭 나쁜건 아닌듯용..

글의 요지는 꼭 s코트 아니라도 필핀이란 동내는 찾아다니면 찾아다닐수록 재밌는곳 즐길거리 많은걸 알려드리고 싶은 거예용ㅎㅎ

말 안통하고 변죽도 없는 아재들이 타겟이 되는경우가 많죠...
수질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다행이죠~

여기 저기 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