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9,396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난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 ... 급똥녀 ~^^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46회 작성일 19-08-08 18:26

본문



유 해v 비지터 썰?


예스,



언제던가 ...  



그녀가 곧 온다는 소식을 이름모를 교환원?

으로부터 듣고,


난 침대를 정리하고 조명을 은은히 ...



그리고 내 귀에 그녀의 또깍또깍 하이힐 소리가

들리기를 기다렸었다

그녀는 ㅈ티비 밖에서도 자주 힐을 신는다,



띵동~


문이 열리네요 ...


ㅂㅈ가 들어오죠 ~ ㅋㅋㅋㅋㅋ




벗,


그녀는 들어오기가 무섭게, 바로 화장실로 직행,


폼새를 보아하니 저건 똥이였다

ㅋ 급똥 ㅋㅋㅋ



샤워기의 물줄기들이 바닥으로 산산히 

흩어져 깨지는 소리까지 들려오고,


우렁차게 변기가 그녀의 찌꺼기들을 냅다

다 삼키고는,


그녀는 씨익 웃으며 드뎌 나와 눈을 맞췄다



똥 쌌어?


응 비코즈 까쎄 ......



됐어, 뭘 설명을 하니 ...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근데, 이미 


사랑한다고 ... 는 수만번 얘기를 한 상태?였었다



필녀 그리고 나,


누가 더 거짓말쟁이 ...  인가


난 쓴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목을 잡아당겨

그 입술과 내 ㅈ의 접점 함수를 완성했고



그녀는 늘 그렇듯,


앞에 ㅈ이 있네?

세상에 ...   이렇게 빨기 알맞은 온도와 크기

흡입감의 물체가 또 어디에 있던가, 싶은 표정으로


츕 츕 츕 ... 을 하고 있었다,



야 가끔씩은 도리도리도 해야지 ....  

수직운동과 수평운동을 좀 섞어! ㅋㅋㅋ 

대각선까진 아직 바라지 않는다 ㅎㅎㅎㅎㅎ


ㅂ랄도 좀 챙기고!





그랬다


난 입ㅆ를 하고 말았었다




엥?


당황해하는 그녀의 눈을 보며 난 나직히 속삭였었다



내가 널 부른건 오직 하나,

네 ㄷ치기가 찰지기 때문인데 ... ㅅㅂ 오자마자

초를 쳐? ㅋㅋㅋ

ㄷ치기시 보이는 항문은 어쩔껀데?

나 그걸 어떻게 극복을 하겠니?

정상위 옆치기 올라타기는 다 장인들이 있어

오늘은 ㄷ치기가 땡겼었는데 .....

사양 딸잡아 .....    ㅋㅋㅋㅋㅋㅋㅋ 


입술로 잡아! ㅎㅎㅎㅎㅎ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ㅅㅂ 급똥까지 내가 어떻게 계산을 해?

이것들 출근전에 나 들르게 하는것도 이게

얼매나 변수가 많은데 ...  ㅋㅋㅋ 



그래도 한번 ㅆ니 평화가 찾아왔다




자, 양치하세요 .....


끄 ...  끝난건가요?



네, 


휴우 .....   




치과에서의 그 대화를 그녀와 나누고

우린 다시 은은한 조명을 배경으로


난 눕고


그녀는 엎드린채, 대화를 이어갔다



그래, 그런 그 수운간,

세상에 그 누가 부럽던가 .....   




그래그래 ...  요즘 그 ㅈ티비는 어떠니?

어제 손님 많았어?


#@##÷~%=%₩^^&&&&^^^^



그랬구나 .....    





...


..


.




시간을 체크한다


두시간쯤 흘렀을 무렵,


이제는 좀 괜찮다?할 그 시각에

난 다시 



녀석을 팽창시킨다




자 물어,


....  흘겨본다 




아니야, 이번엔 ㄷ치기 할꺼야

널 사랑하니깐 ㅋㅋㅋㅋㅋ





녀자들은 왜 그렇게 사랑하냐고 묻는지

정말 모르겠다 .....  


사랑해



니들을 사랑하도록 태어났어


나 그렇게 태어났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급똥으로부터 두시간 후, ㅎㅎㅎ 

댓글목록

Gwapo23님의 댓글

Gwa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급똥 제목을 보고 예전에 인천서 만났다던 그 결혼식 다녀오던 소개팅 급똥녀가 등장하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정말 좋아한다면... 그녀의 똥도 귀여울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했던 그녀..

친구들은
'이년이나 저년이나 똥싸놓으면 똑같지 뭐'
 

'아냐 걔는 똥도 이쁘게 쌀걸?ㅎㅎㅎㅎ 난 먹을수도 있어~~'

그렇다.. 그 당시에는 진짜... 그녀가 싼똥은 먹을 수도 있을거 같았다...
흐.. 흐흐.. ㅎㅎㅎ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121건 179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535
08-24 436
44534
08-23 337
44533
08-23 383
44532
마간다 인연 3 댓글(10)
08-23 741
44531
태풍 소식 댓글(15)
08-23 445
44530
08-23 325
44529
08-23 242
44528
08-23 1229
44527
08-23 438
44526
08-23 1210
44525
08-23 950
44524
08-23 854
44523
에라 모르겠다 댓글(17)
08-22 428
44522
08-22 648
44521
08-22 1043
44520
08-22 665
44519
08-22 724
44518
08-22 1022
44517
08-21 784
44516
08-21 835
44515
08-21 1246
44514
08-21 861
44513
08-21 570
44512
08-21 433
44511
08-21 371
44510
08-21 874
44509
필 VS 한국 댓글(18)
08-21 838
44508
08-21 665
44507
08-21 779
44506
Jtv 어렵네요 댓글(38)
08-21 995
44505
08-21 537
44504
08-21 1382
44503
08-21 859
44502
08-21 1068
44501
08-21 673
44500
08-21 1132
44499
08-20 58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