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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닐라~내게 너무 이쁜 그녀와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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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매달하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761회 작성일 19-08-07 15:09

본문

긴 여정이 끝이 났네요.

시간이 어찌갔는지

어제 온거 같은데

벌써 나가야 합니다.ㅡ.ㅡ


업무미팅

성과

젯티비녀와 밀땅

그녀와의 만남


조금더 밀어붙이면 넘어올 젯티비녀를

내버려 뒀습니다..ㅎㅎㅎ

더이상 필요가 없더라구요..


친한 마마가 절위해 준비한 그녀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절대 이런일 하지 않는데(자기말 입니다)

마마가 간곡히 부탁했다고

굿가이라고...ㅎㅎㅎ

땡큐 마마~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믿음이 갑니다..ㅎㅎㅎ


너무 친절하고

돈쓰는거 걱정해 주고

잘챙기고

재잘 재잘

밤엔 그냥 하~~~

나이는 조금 있으나

탄력있는 섹시한 몸매..

모든것이 제게 너무 이쁩니다.


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더군요.


남자친구 감시망을 피해 나왔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확인 전화 오더군요..ㅎㅎ


역시 필리피나


공항 오는길에 

내려주니


너무 걱정마..

다른 파트너 안찾을꺼야~


ㅎㅎㅎㅎㅎㅎ

굿바이 000

굿바이 마닐라


사진1 그녀가 요리해온 음식중에..

사진2 라운지에서 점심

댓글목록

매달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매달하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올월드를 걱정할 필요는 없겠죠.
더욱이 재팬남친..ㅎㅎㅎㅎ
남친과는 자주싸운다는데..
전 승리감을 갖고 귀국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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