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지네들은 환경이  다 저런줄 알고 있으니
더럽다는 것을 모르지요

얘들이 저리 더러운데서 놀면 안되는데.......

예전 서울도 배수가 안좋을 시절에는 비슷한 광경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정도까진 아니었고 지금은 개인 위생이 좋아져서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되었지요. 그런데 번식력까지 말씀하시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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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전 강촌에 웨이크보드타고 똥물먹어 다음날 설사 좍좍ㅋㅋ
저기서 물놀이 하면 관장될듯ㅋㅋ

저걸 보고 있는데도 내 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ㅠㅠ

피노이들은 면역력이 틀린것같습니다.ㅎㅎㅎ

에고 표정은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말라떼도 물차면 저리 노는 아이들 있습니다. 안티깝죠.

n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어릴적 동네가 저렇게 되고나니 학교안간다고 마냥 신나서 동네 친구들하고 물장난치던게 생각나네요.
우리는 옆에서 수영하고 옆에선 어른들이 따내려가는 솥이며 그릇들 챙기시고...
그때만 해도 제가있던 동네 화장실은 죄다 푸세식이었는데 아랑곳하지않고 마냥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하

면역력이 자동으로 생성될것같은 그런느낌?ㄷㄷ

약자일수록 대량번식으로 종족을 보존하는게 지구 생태계입니다

면역력이 좋다고 허셨는데
자꾸 누가 아프다고 집에 갑자기 가는건 ㅋㅋㅋ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뭐 그리  낯설지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의학 발달의 혁명은 하수도의 설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수도가 설치되자 인류의 감염병이 70%이상 감소합니다.

각종 감염병을 하수도를 통해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일시적이지만 배수가 안된 저런 환경에 감염병 창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침수된 곳에 방역소독을 하는  이유입니다.

분명 저 아이들중 몇명은 아폴로 눈병등 안구질환에 걸렸을듯.

옛날 우리나라와 비교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입니다. ㅠㅠ.

ㅉㅉㅉ 아직도 저러니 워낙 소아발병율이 놓지요..... 한데 병원도 안가니  에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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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순수한것 같지만 한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ㅠㅠ

면역력 좋지는 않은 듯
나이가 많지 않아도 중병 걸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아파도 병원비가 비싸서 가지 않고 병을 키우는 사람도 많고
거짓말하는 바바에도 있겠지만 경제력이나 로컬환경보면 병 걸리는 사람도 많겠다 싶음

즐거워하는 모습이 해맑네요

저희도 저런때가 있엇죠. 그치만 조심해야하는데.

마음이 아프면서 뭔가 해맑아 보이는게 좋기도 하고 ;;

아이들 얼굴에는 맑은 모습이! 우리나라처럼 공부 걱정은 없는 나라!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애들이 면역력 좋아 보여도 실제로는 많이 취약할텐데;;; ㅠㅠ

실제로는 많이 취약합니다...ㅠㅠ 눈에 보이지 않게 아픈것이지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 애들 참 재밋게 노네요 ㅋㅋ
필애들치고 30넘어가면 안아픈애들이 잘 없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