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신흥 전염병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가 발행한 결의안 No. 45에 따르면,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 아래 지역의 레스토랑은 이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따르는 한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6월 15일부터 레스토랑은 운영을 재개할 수 있지만 용량의 최대 30%에 불과하다고 결의안은 밝혔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적어도 11,000명의 개인이 식당에 고용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이 결정이 경제적, 공중 보건의 고려 사항의 균형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엄격한 건강 기준

"우리는 레스토랑이 질병의 확산을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매우 엄격한 건강 기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프로토콜이 따르고 있는 동안 우리는 레스토랑과 직원에게 생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로케는 언론 브리핑에서 최소한의 건강 기준, 신체적 거리 유지, 위생 및 위생을 준수하는 레스토랑이 다른 정부 기관에 의해 "사후 감사 메커니즘을 통해" 평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접촉식 주문

이전에는 수정된 GCQ 지역의 레스토랑만 이번 달에 식사 작업을 재개할 수 있었다.

IATF는 이전에 대면 좌석, 적절한 환기 및 테이블을 서로 떨어져 있는 투명한 분배기를 포함하는 식사 주문을 위한 건강 프로토콜을 승인했다.

새로운 IATF 결의안에 따라, 주문은 비접촉식 이어야하며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은 각 테이블에 메뉴를 제공한다.

고객은 건강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며, 레스토랑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거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