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ㅎㅎ 지금 이혼하신 모친 꽃하나 달아주러 가야겠습니다.

전 어제 중1 딸래미한테 딱 잘라서 말했습니다
카네이션으로 퉁칠 생각 하지마라구요
아침에 그 카네이션도 안주내요 ㅜ ㅜ
자식 다 필요없는듯 ,,,초4 아들래미도 그냥 썡까고..
그냥 와이프 손잡고 칼질이나 하러 가야것내요

저두 조금잇다가 와이프랑 둘이서만 칼질하로갈검니다

좋은글입니다

우리딸 문자 보내옴,, ㅋㅋ 귀여움

이따 전화나 드려야겠어요~

타지에 있어서리...
전화드리고 용돈 보내드려야지....

좋은 글임니다만 이것저것 착잡하네요

에효 어버이날ㅜㅜ

양가 부모님들 전화한통 드렸습니다..
계좌 이체와 함께...

부모님들은 용돈을 안드려도 찾아뵙고 식사하는걸 좋아하실까요?
안오더라도 용돈받는게 좋을까욧?

전 전화드렸습니다 왠지 모르게 짠하네요..

가족끼리 어버이날 핑계삼아 외식하고 오니 맘이 좀 났습니다. 카네이션은 화분으로~선물은 캐쉬~~

전 전화만 드렸네요 .. ㅠㅠ

전 용돈 드렸는데 그래도 욕먹었어요 ㅠㅠ 장가 안간다고 ㅠㅠ

어머님의 희생은 가희없어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