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울지역장봉투" 500페소 당첨된 필어게인님께서 재차 행복나눔기금으로 기부한 500페소도 있네여^^
*크리스 - 니이모를 찿아서?인가 이걸로 개명 하신 분입니다. 마간다 영어교실에 영어도 매일 올려 주시기도 하시구여~~

오늘은 바쁘내요. 오전에는 금촌찍고 문산 간다음 서울 동대문에서 티 교정문제와 운동화 보낼려고 필리핀살자 사무실들러 일산 들어가는 1200번 버스안에서 읽으니 찬바람도 따듯하게 하는 글을보니 좋읍니다

형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난 도대체 왜 여기서 기부를 한거지......  머리빠진것도 억울한데.........

 지역장님 담에 저랑 한번 하시죠^^      지역장님께도 패하면 깨끗이 인정 하겠습니다.... ㅎㅎㅎ

나두 모르겠다^^그 사진을 왜 찍어야 했는지...중요한건 둘중 진 사람이 서울 지역으로 기부 한다는 거였지...기부 땡큐^^

깔라만시 의견에 한표.....서울 지역장은 깔라만시의 도전에 응하라~~ 응하라~~응하라~~~

형님 저도 기부 합니다. 서울 번개때 뒤 짜투리 다 0으로 만들께요~ ^^; 냐하하하

500,000원으로 만들어 준다는 건가~~^^

뽀송강=>하버뷰가 댓글 달은 겁니다. 오해 없기를.. 산적이 산체에 와서.. 남긴것임.

오잉 그러네...어제 산채에서 모처럼 둘이 모붓한 시간을 보냈거든여~~

ㅋㅋㅋ 417,000원일 거라는 것도 생각해 주세용~ ^^;

바바애 택시비도 1천페소씩 주는넘이 왜그래?^^

그거랑 요거랑 느낌이 틀리죠 ㅋ 오는게 피부로 확~ 오거든요 ㅋ

지역장님이 수고가 많으시네요^^

"서울지역 회원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라고 한마디 언급하셔도 될텐데요...ㅎㅎ

제가 소심한지라...저정도 금액이면 되었다 싶어서여 ㅎㅎㅎ그나저나 축하 드립니다...근소한 한표차로 이기셔서^^

내용이 뽀송강님이 50만원 채웠다는 얘기죠??
역시 산채에 산적만 있는 건 아니군요. 어디서 물주를 잡아다 두었구만요.
뽀송강님 멋지십니다. 박수 ~~박수 ~~짝~~짝~~

저기  답글에  제가  쓴게아니라구  버뷰가  쓴것임.  기부  많이  했음.  정모때 들어간  물품이  몇가지  있음. 당첨된것중에 하나도  내  물건인데.

짝짝짝 !!

들고갈 일이 짝짝짝이다^^

좋은일 하시네요...

액수를 떠나 남은 꺼려할 수 있는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감투란게 항상 이런것 같습니다^^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