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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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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바둑과소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9회 작성일 14-11-23 12:31

본문

지금 내 옆엔 어떤 이상한 바바에가 있군요. 네. 맞아요. 실폐.. 혼자 자기 싫어. 아무나.. ㅡㅜ. 잠만자고 그냥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나... 그죠... 역시... 쩝....
왜 꼭 마감일이 다가오면 우리는 실수를 할까요? 그냥 잠만 자는게 훨씬 좋은데... ㅜ.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요...ㅠ.ㅠ

시크릿가이님의 댓글

시크릿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저도 예전에 술에 취해 필름이 끊겨 일어나 보니 이상한 애가 옆에서 자고 있더군요..
처음으로 안하고 집에 보냈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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