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위해 험난한 길을 오셨네요..
시골사는 저는 공감합니다.ㅎㅎㅎㅎ

물론 과거에 말입니다..

아... 또 ... 아전인수 ㅠㅠ

형이 따듯하게 음료 사주고 밥사주고

쥬스사주고 맛사지 시켜준 이야기는

또 빼놓는군 ㅡ.ㅡ

시골의 압박이네요...ㅎ

천사님의 투박한 정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ㅋㅋ 여기서도 ㅎㅎㅎㅎ네요

고생 많으 십니다.

한국에서 날아가는게  진짜 빠를수도 있겠네요..ㅎㅎ

험난한 여정을 통하여 정모에 가셨네요.

그런데 먼저.. 도망간 사봉닭은 다 체포 했나요?

ㅋㅋㅋㅋㅋ재미있게 읽었습니당!!!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ㅎㅎ
고생하신만큼 즐거운시간되셨을거같네요
쟈니사장님 차도남인증글이군요 ㅎㅎ

약속 시간 늦는 바바애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는 훼이크

왜 2시간 일찍 출발을 하지 않는 걸까요 ㅠ

우와ㅎㅎ 더운날 힘들게 가셨네요
일보시고 정모후기 올려주세요~~

하... 가는 여정이 옛생각나게하네요 ㅎㅎ 저도 거리는달라도 카비테 꾸탱이에서 말라떼까지 지프니에 에프엑스에 다시 지프니 택시 이런식으로 다닌적이있어서

ㅎㅎ 반가웠습니다.. 예전 행복나눔때 생선을 트렁크에.가득 챙겨오신차 얻어타고 간후로 처음이였지요?ㅎ

촌*석의 비애 인가요 ㅎㅎ

저도 예전에 시골에 살았는데...그때는 정모가 없어서...ㅎㅎ
다스마에 살았거든여...카비테에 있는....^^

험난한 여정이셨겠네요ㅎㅎ 날도 더운데ㅠㅠ

산넘고 도시를 넘어넘어 정모를 가셨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급 상경인가요??  ㅎㅎ

차도남은 쟈니님이신가봐요 ㅎ

츤데레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 험난하네 험난해

ㅎㅎㅎ

글 재미있게 쓰시네욯ㅎ

ㅎㅎㅎㅎㅎ 긴 여정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