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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은 천사의 도시 맞습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폭탄면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936회 작성일 17-01-26 16:06

본문

안녕하세요~ 설날에 장가가란 공격에 지쳐서

앙헬로 도피아닌 도피를 했습니당ㅋ

저번 쟈니형님 케어가 너무 감사해서 당근 쟈니형님 조이텔로

입성후 잠만 퍼질라게 잤다가

시간맞춰 로디스 갔네요


솔직히 제가 눈이 안좋아서 안경안끼면 앞도 잘 못보는데

겉멋으로 선글라스 끼고 방문해서

아기들 와꾸가 전혀 안보이는 상황이...

그냥 금발 눈에 띄길래  그냥 데리고 나왔는데

너무 좋네요 그냥 조음ㅋ

애들 왤케착하죠? 교육 지대로 받았낭.

다놀고 노가리나 까는데 아기가  있다네요

그런거 치곤 굿바디던뎅 ㅎㅎ


집에 아기있어도 그냥 있고싶다는거

아기보러  가라했더니 90도로 숙여서 사과하네오

내상같은게 먼지  앙헬에선 겪어보지 못할거 같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땅꼬망님의 댓글

땅꼬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두가지 특정 사건으로 앙헬이 외면받는건 쫌...
솔직히 아재들에게 앙헬처럼 편하게 즐기고 쉴수있는곳이
어디 있나요.
각자 지킬꺼 지키면서 조심히 다니면 됩니다.
앗~~저도 알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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