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녀, 된장녀 등등에 이은 새로운 여신(?) 등장이군요...
취침녀? 만세녀? 안방녀? ㅎㅎㅎ

위에는 피팅모델인가보네요. ㅎㅎ

음.......좋다.

참 대비되는 장면이네요

위에는 육떡....밑에는 지떡이네요...ㅋㅋㅋ

ㅎㅎㅎ 재미있어요.

느낌있는 S라인에 V라인입니다...

나름 괜찮네요........^^

마지막이 대박이군요 ㅎㅎㅎㅎㅎ

오우 마지막 처참한 사진.... ㅋㅋㅋ  다들 그 앞에는 못서네요....ㅎㅎㅎ
서울에는 저런 지하철 좌석이 없는데 다 팔꿈치로 기댈 수 있는 좌석인데.... 어딜까?

와우 허리와 가슴이 작살이네여 ㅋㅋ

마지막 처자의 대담함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참말로... 맨 마지막 사진을보고 ...토하는줄 알았읍니다

허~얼~~~

오~~ 느낌있는 몸매 인정... 그런데 가슴 뽕을 좀 많이 넣은듯. ㅋ

위아래가 다 뽕이네;;;

언제부턴가는 저렇게 길쭉 길쭉한 쭉빵보다는 작고 아담한 푹앵겨주는 언니들이 더 좋아졌어요...필에 다녀오고 부터인듯 싶네요 ㅎㅎ

가방을 들어서 살짝 문이 열리면 던진다.

보기 좋네요 ~~

허리 라인이 예술이네요....가슴은 훌륭...뽕이 아니길 바라면서...ㅎㅎ

zzz

마..마간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당^^

살아있네여 ㅋㅋ

진짜 느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