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

ㅋㅋㅋㅋㅋ

빠끌라와의 하룻밤 도전해보심이 ㅋ ㅋ

흐흐흐흐 정말 이쁜 빠끌라랑 한방에서 잠만 잔적있죠~
첨부터 디아에서 만나서 빠끌라라고 말해주고 만났었죠~ㅋㅋ
물론 섹이나 돈이 목적이 아닌 서로의 우정??ㅋㅋ을 나누고 왔죠~
정말 이뻤는데...호기심에 많은 대화와 술을 마시고 트윈침대에서 각각 자고 나왔었죠~ㅋ

야.....참......  너는 이런거 대체 어디서 구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보내드려요?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저도 몇번 다녀보니, 착한애랑 노는게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ㅎㅎ

이쁜애들은 대부분 함 하려는 남자들이 널렸기에 대쉬하기도 힘들고 성공해도 먼짓을 할지도 몰라서...ㅋㅋ

지겨울땐 살짝 방콕으로 ㅋㅋㅋ가시면 됩니다.  그럼 조금 있음 다시 마닐라가 가고싶어지더라구요

제가 가본데는 미국, 일본, 베트남, 홍콩, 필리핀이군요...방콕은 어떤지..모르겠네요....제가 가본중에는 유흥은 필리핀이 갑인듯...영어도 되고...

지겨워보고싶어여~~~

일년에 10번정도만 가시면 질려요..ㅋㅋ

저도 그런 경험좀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하시면 되죠~

휴야~ 각 가라오케마다 넘버 5 안에 드는 여자 한명씩만 자빠뜨린다 생각하고 다녀봐 5년 금방갈끼다.
좀더 과감하고 멋진... 진정한 목표를 세우도록... ^^;

아시자나요~전 업소애들이 업소마인드로 다가오는건 몸이 오는거지 마음이 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글구 그 돈이면 그냥 한국 업소녀 꼬셔서 기둥서방 하는게 싸게 칠듯 싶어요..ㅋㅋㅋ
황제를 위하여에 나오죠...걸래는 닦으라고 있는거지 덮으라고 있는게 아니다..ㅋㅋㅋ

전... 버스 뒤에 따라가고 싶네요... 뭐, 유흥이 목적이라면 방콕이나 호치민도 나쁘지않으나... 일단 전투력이 하락한 이유를 분석하는 것이 먼저일듯 합니다... 그냥 시큰해진거면,  어디가나 시큰하더군요.

일단 한국에서 단란가서 테스트좀 해보고 가야겠어요..ㅋㅋㅋㅋ여자에 대해 시큰해진건지...ㅋㅋ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동안 휴님의 글을 보면 마닐라만 너무 가셨던 것 같아요.
세부나 다바오 등으로 반경을 넓혀보셈.
초행길을 다니다보면 질릴 틈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안가본 앙헬과 수빅쪽으로 가볼까 생각중인데...두려움이 앞서네요^-^ㅋㅋ감사합니다.

마지막 버스 사진이 예술이네요. 멍하니 30초는 처다봤다는

흠.. 전 아직 한번도 안가봣는데.. 요번에 태국 계획중이에요

일반인 만나기에는 태국? 아니면 필리핀? 어디가 낫나요? 헌팅 체질이라서..

지겨워지심 로컬쪽 다니세요... 그럼 도시의 화려함이 그리워질겁니다.. 그럼 도시 지겨우면 로컬 다시 도시 로컬도시로컬 ㅋㅋㅋ
이럼... ㅋㅋㅋㅋ

근데 한달에 한번 단기로 다니시는데 지겨워질 겨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 21일 들어감......시간 날대.. 저나 좀하삼.^^

돈과 시간, 어린나이 라면..몇달 살다 오고 싶습니다..ㅜ.ㅜ
그런데 제가 좀 무식해서 그러는데 디아가 무엇인가요??^^;

Date in Asia라는 사이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