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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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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9회 작성일 19-08-10 16:44

본문


어머니와 영통을 시도했다



아들 ~


엄마! ㅎㅎㅎ 



벗,

그간 수십년간 보아온 엄마의 얼굴표정은 극심한

짜아증을 발산하고 있었다



여기 너무 더 .....







워,









종료, ㅋㅋㅋㅋㅋ






더운데 뭐 어쩌라는 것인가,

차피 내가 여기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던가 ㅋㅋㅋㅋㅋ



난 보통 여자들이 짜증을 내면

대화를 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명동 한복판서 녀친이 짜증을

내길래 그냥 집으로 와버렸다 ㅋㅋㅋㅋㅋ



왜 내 기분까지 망쳐?


왜 내 잘못이 아닌 다른 이유로의 짜증을

나에게 내는거지? ㅎㅎㅎㅎㅎ




난 지금 추워서 긴팔 남방을 입었건만,

ㅎㅎㅎ




어머니 포함 여동생 녀친들에게 그간 누누히

말했었다


우리는 날씨를 바꿀 수 없어 단,

우리의 기분은 우리가 바꿀 수 있지 .....


본인들의 기분이 별로일때, 본인의 기분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직도 몰라?


그럼, 계속 그렇게 살아야지 모 ...  ㅎㅎㅎㅎㅎ




근데, 이렇게 말하면 꼭 그들은 내게

화를 냈었다


그래서 이제는 더 말을 안한다

ㅋㅋㅋㅋㅋ





필리핀 한번씩 와 봤잖아?


필녀에게 지금껏 그거 안 배우고 뭐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 C야?


이리와 내가 설명해 줄게 ....   



귓속말을 하는 척 하며 귓볼을 핥는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까우 발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 녀 만 세! ㅎㅎㅎㅎㅎ 


애초에 이래도 될 관상의 아이들을 초이스

해야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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