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도시에서 바파인안되고 체면차려야되는 jtv라..
흠 전 파스입니다.. 개인취향이니 욕은 사절합니다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미쳤나요? 스트레스 풀러가서 애들 비유맞춰주게?
안가고 맙니다

Hahaha! I agree it. But, never know....

이건 뭐 취향 차이죠... ㅋㅋㅋㅋ

저도요... 바닐라에서 젯티비호구짓을 워낙해서 맘편히 바파인을

가격이 안보이네요?
못보게  하시나요?

전 질펀하게 잘놀았어요. 두번연장해서 총 3시간30분 5600페소 나왔는데 맥주 한 20~30병 마신것같아요.

혹시 소주는 없나요?
맥주는  배가 부를거 같은데요

소주도 가능해요. 소주도 공짜

그렇군요.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모든 jtv는 소주(진로) 맥주 공짜입니다

야한 농담도 안돼 가벼운 터치도 안되면 모하러 저기에 갑니까 아주 새로운 트렌드네요  저런 반간인(일반인척하는 업소녀)들 재수 없네요 제내들 돈 주어가면서 비유 마치면 되겠네요 재롱 떨면서--- 다음달 들어가는데 놀던 데서 놀아야 되겠네요

프리미어 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프리미어라고 눈치를 봐야 한다면 그건 제티비가 아닌듯요. 제 생각엔 교육이 덜되어진 바바애 같기도.

야한 농담도 않되면 ㅜㅜ..이건 아니지 싶네요
터치는 이해하지만 ㅜㅜ 그래도 한번 가고 싶네요..연장은 없을것 같네요 ㅋㅋ

그렇게 교육시켰나보죠

언제나 일빠따는 올습니다

말라떼는 다들 버리신듯ㅎ

어딜가나 매너있고 신사적으로 하는게 최고죵~

진짜가고 싶네여~~ 근데 너무 멀다 ㅜㅜ

젭티비에서 야한농담도 안되나요??ㅡㅡ
저라면 리퀘 취소하고 다른아이 다시 리퀘 할듯.

한국인들이 대거 몰리는 곳이라면 홈런 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닐겁니다
놀던 물이 제일 편하죠

어디를 가든 즐거우면 장땡입니다

어느 술집이든, 어느 곳이든 방문 하는 사람들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통분모는, 내가 행복했으면 한다는거.. 돈까지 쓰고 행복하지 않다면, 낭비일테니깐요.

겪어보지 않고 쉽게 말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한번씩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조만간 한번 운전해서 가볼건데, 먼 거리 가는 것 만큼, 꼭 홈런 칠겁니다. ㅋ

불가능하다에 한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갠적으로다가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싶네요

그런애들은 고수일 가능성이 있는듯 합니다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질퍽 하게 노는 스탈이라 ;;

근데 저냔은 교육점 시켜야 겠습니다...
자기는 싸구려가 아니다라 ;;. 그럼 왜 물집서 일하니?? 서비스 정신이 영 없네요 ;;
저 같으면 기분나뻐서 바로 꺼지라고 했을껀디 ..

오픈 초기라 그런지 이러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놀러가서 스트레스 받게 생겼음 ㅋㅋ

좋은 매너는 공떡의 지름길입니다.

뭐.. 케바케 겠지만.. 저라만 굳이 필핀까지 가서... 비싼 돈 내고 어렵운 길을 선택하고 싶진 않네요..
다만 한번은 경험은 해보고 판단해보고 싶네요. 뭐든지 케바케니깐요 ㅋ

바바에들이 20명이라 치면.. 마인드도 다 다르고 그래야..골라먹는 재미가 있을텐데

쟈니브라보 사장님께서 어떻게 애들에게 교육을 시키느냐가 관건이 되겠네요..

아무래도 쟈니브라보사장님은 한국분이시니까  한국남자들의 특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것이니깐요~~

jtv라고 안되는게 어딧겠습니까 룸떡도 치는데요...

프리미어 안가봤지만 저수준이면 그냥 손님이 마음에 안들어서 튕긴거로 보이는데요...

마인드 교육이 시급한것 같습니다

들이대다가 팅긴걸로 보이는데요? 상대에 따라서 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할거 같네요 ㅋ

JTV에서 바바에랑 터치도 못하고 100분 토론할 일 있습니까?... 이건 백퍼 메니지먼트의 영역입니다. 더욱 철저하게 교육시키고, 적응 못하는 바바에는 과감히 짤라야지요...

구지 비유 맞추로 앙헬까지 가야 하는지....

질퍽하게 놀아야죠 천상의 도시인데 ㅎㅎ

내상이네요..
젯티비호구짓한결과 바바에가 저런식이면 내상이더군요

저도 꼭 방문 해봐야겠습니다. ㅎ

누군가 가셔서 질퍽하게 교육을 시켜주세요 ㅋㅋ

딱 그만큼의 여자라는걸 보여주세요 ㅋㅋ

JTV는안다녀봐서ㅎㅎ

적당히 즐기시면 됩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