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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현행범으로 재판 받은 이야기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중년의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943회 작성일 16-02-2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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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6년 러시아에서 살때 였습니다....


댓글목록

중년의졸리비님의 댓글의 댓글

중년의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과는 사이다 였지만 그당시 마음 고생 한것 생각 하면.. ㅠㅠ... 섹시한 검사 여인네는 제가 그리 보고 싶던지.. 시도 때도 없이  오라가라 하고... 지금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마음 고생 심했었습니다..

소마2님의 댓글

소마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시 무척이나 마음고생 하셨겠읍니다..이젠 지난 고생이 추억이 되서 다행이구요.
저녁 끝글로 인사드립니다.....홍간님보단 길게 썼읍니다.^^

중년의졸리비님의 댓글의 댓글

중년의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의 나라에셔 당한 일이라서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었지요... 럭셜맨님도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역시 갈일이 없지만 다른 회원님들의 불펭도 지지하고요...

중년의졸리비님의 댓글의 댓글

중년의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처음 격는 일이었지만 나름 공정 하게 진행되었고 외국인에 대한 차별보다는 배려가 좀더 있었습니다...
물론 조사 받고 재판 끝나기 까지 엄청난 스트레스는 받았지요.... 럭셜맨님도 힘내시고 기운 냈으면 합니다

중년의졸리비님의 댓글의 댓글

중년의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참 아쉽기는 했지만 현실은 재판 끝나자마자 그녀의 개인 핸폰 번호 지우고.. 다시는 검찰 있는 쪽으로는 오줌도 싸기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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