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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선배님들 따라서 일반인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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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5건 조회 934회 작성일 15-02-22 22:09

본문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저도 일반인 작업중 입니다 ㅋㅋㅋ

 

현재 채팅으로 진행중이구요... 필리핀 다시 들어 갈때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하니 ㅠㅠ 온니 번역기의 힘을 빌려 채팅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많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사진 보더니 저보구 귀엽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스타일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ㅅ ㅏㅇ ㅣ   ㅠㅠㅋ

 

22살이구 앙헬레스 살구 있고 직업은 없구 싱글에 애기 없다고 합니다...

 

맨 아래 사진은 빠끌라 무서워서

 

너 게이냐??? 물어봤더니 ㅋㅋㅋㅋㅋ

 

저런 이모티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끌라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회원님들 중에 제가 ING 중인 처자 아시는분 없으시죠???

 

혹시 있으면....  퇴근 ㅠㅠ

 

일반인 인데 이정도 이면 만날만 한가요??? 어떤가요???

 

회원님들의 평가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댓글목록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번역기 그거 돌릴때 조심하세요
내가 이해하느 내용이랑 상대방이 이해하는 내용이랑 전혀 달라집니다
그냥 접두사 접미사 ㅇ이런거 다 빼고 단어로만 조합해서 대화하세요
한번은 내가 영어로 내가 사는것도 너 떄문이고 먹는것도 너 떄문이다  이렇게 보냈거요
근데 상대방은 자기를 먹고 싶다는 걸로 받아 들여서 난리가 한번 났죠
그래서 그냥 안되는 영어 번역기 돌리지 말고 단어로만 조합 해서 보내세요
다 알아 듣습니다
공느 화이팅

영혼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학교2학년떄로 돌아가고 싶어요
왜 그떄 영어를 포기 했는지 땅을 치면 후회중입니다
영어선생님이 물어봐요?
사장님은 왜 그나이에 영어를 배울려고 하시나요?
필녀랑 대화할려구요
영어선생님 멍 ㅋ~~~~

영혼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이건 충고인데 그녀를 믿지마세요
만나서 확인할떄 까지는
22살이면 필리핀에서는 아줌마는 아니고 노처녀 정도 됩니다
그러니 너무 훅 달라들지 말고 천천히 작업해요
믿기 힘들것지만 일반인 아니다에 한표

영혼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서민층 필녀들의 인생 라이프가 그렇습니다
18살이 성인이 되니 그떄부터 연애를 합니다 더 일찍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피노이가 열나게 코팅해서 19살에 애기가 태어납니다
애기가 태어나면 피노이 고 어웨이 합니다
그러면 애기는 필녀의 엄마가 대신 키웁니다
필리핀은 가족이라는 개념이 우리랑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가족이 소중 하지만 필리핀은 가족은 운명 공동체입니다
버려진 친척의 아이들 까지 다 키워줍니다
그리고 20살 정도에 다른 피노이를 만납니다
또 코딩 당해서 애기가 생깁니다
피노이 고 어웨이 합니다
그러면 22살정도면 애기2명에 아줌마됩니다
25살 정도면 이제 jtv.ktv에서도 퇴출됩니다
이건 선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고 중산층 또는 상류층 자녀들은 그렇게 살진 않습니다
또한 모든 서민층의 필녀들이 그렇진 않지만 사회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톡특한 가족의 구성원 ,, 성이 다른 아들들
참 이해하기 힘든 나라지만 그게 그 들이 사는 삶의 방식입니다

공느님의 댓글의 댓글

공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솔찍히 별루 상관이 없는데 ㅋㅋㅋ

일반녀가 아니면 여친으로 만나기는 싫으네용 ㅋㅋㅋ

일반녀 아닌 업소녀야 뭐... 돈만 잇으면 어디든지 가면 만나니까요 ㅋㅋㅋ

일단 형님 조언 잘 참고 하겠습니다 ㅋㅋㅋ

영혼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 없는 쏙쏙이냐 진실한 사랑의 결과가 쏙쏙이냐의 차이일듯 하지만 내심
그 안을 들여다 보면 또 다름
어차피 끝이 정해져 있는 영화인데 그 과정을 잘 만들어 가면 될듯
이건 내 욕심이지만 누군가 잘 만들어 놓고 관리가 잘된 꺠긋한 화분을 얻어와서
집에서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들판에 핀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져와서
우리집 화분에 키우는것도 하나의 재미 이지
공느님의 진심의 문제이니

심심님의 댓글

심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저도 며칠전부터 이 처자랑 채팅하고 있는데 ㅎ

참고로 채팅사이트에 일반인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직 또는 전직 업소녀거나 업소경험은 없어도 이미 빠꾸미들이 대부분 입니다

영혼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느님
처자를 만나고 안만나고의 문제는 본인의 마음이 문제이지만 업소녀라고 해서 꼭
안만난다 만난다 하는 결정은 보류 하세요
업소녀중에서도 아직까지 순수한 애들 많습니다
물론 주의에서 보고 듣는것이 한국남자 작업 하는 방법이고 또 주위에서 그렇게 가르키지만 한번 만나보세요
그리고 가르켜야 됩니다
제가 항상 하는말이지만 애들 수준은 딱 초등학교 수준입니다(비하 발언 아닙니다)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라 내일을 잘 모릅니다
마음에 들고 내가 애 하나 지켜줄것이다 생각 하시면 가르키세요
마음은 좀 아프겠지만 하나 하나 가르키세요
한 일년 이년 고생한다 생각하고 하시면 나의 뜻을 조금씩 이해 할떄가 올겁니다
물론 개중에 싸가지 밥말아 먹은 년들도 있지만 그건 처음부터 시도를 안하시는게 좋구요 아시겠죠?

hikka님의 댓글

hikk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인 꼬시기 위한 지름길은 첫째도 영어 둘째도 영어 인거 같습니다..ㅎ

영어 어느정도 하고 방필 하면 신세계를 보실수 있습니다!

몰망님의 댓글

몰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믿으세요 일반인이라는말... 혹시 돈 필요하다는 말을 하거들랑 그때 다시 고민해 보세요 내가 그 정도의 돈을 줘도 될만큼의 가치가 있을까를... 행여 만나게 되시걸랑 여지껏 주고받은 사진중에서 제일 아니다 싶은 사진을 믿으세요 그게 가장 실물과 비슷합니다.
필녀들... 가난하고 돈이 필요해서 외국인과 엮이려고 갖은 작업을 합니다만 우리나라 여자보다 교활하진 않습니다. 최소한 제 경험으론 그렇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방법으로 두명을 만났고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좋은 결과 맺어서 후기 부탁드립니다.

공느님의 댓글의 댓글

공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호텔 같아서 물어봤더니
자기 집이고 자기 방이래요 ㅋㅋㅋ
알수가 없으니 일단은 믿어야죠 ㅋㅋㅋ
그리고 저기 위에 저 말고 채팅하신다는 회원님 계시니 만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ㅋㅋ

말랑카우딸기맛님의 댓글

말랑카우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느님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인 만나고 싶어하는 일반인  필녀  많습니다  공유하는  여친일 수도 있겠지만  필방시 연인모드  좋습니다  팔짱끼고  데이트도 함 해봐야  진정한 방필이죠

영해구님의 댓글

영해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생각에도 채팅싸이트에 일반인이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그냥 돈으로 산 애하고 그래도 몇 달 간 정성들인 애랑
같겠습니까?
결혼할 거 아니면 일반인 찾는 것은 전 반대입니다.
아무리 우리 보다 가난한 나라지만 나의 순간 쾌락을 위해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아니님의 댓글

시아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사진 시드니호텔방같은데요? ㅎㅎ

앙헬에서 무직은 일반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 95%이상 맞고 친구소개 또는 피싱으로 연명하는애들도

상당합니다. 한국인끼리도 서로 소개하고 차비조로 떡값만 주면 되니까요.

여튼 적당히 즐기시면 큰 문제 없겠죠 빠지시는건 비추입니다. 앙헬은 아나바다의 시티니까요

우땅님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아녀 같은데요...리카인지 뭐시기인지 갸 같은데..
갸 맞다면 ob녀 맞고요...
암튼..위에 고수님 들이 좋은말씀 많이하셨으니 참고 하시고..
공느님한테 하고 싶은말은
디아는 온라인 La 까페라고 생각하시는게 맘 편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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