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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치와와 같은 언니들이 그립네요~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라마르조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958회 작성일 17-10-26 20:51

본문

일주일을 꾸역꾸역 보내고 이제 목요일 입니다!

이때쯤이 은근 외로움이 몰려드는 요일이지요~~

내일밤엔 누구라도 불러내 술이라도 마신다지만

당장 오늘이 이밤이 너무 울적하네요~~

하도 심심해서 뻘짓인지 알지만 디아를 해봅니다

오늘 따라 가느다란 목에 똥그란 눈을가진

치와와 같은 언니들이 땡기네요~~

사진은 막퍼온거니 쥐님은 알리시고~

혹시라도 다리놔 주실분은 쪽지도 주시고~~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사진이 진짜 치와와 같네요..^^


생둥 맞은 소리이지만 치오와 해서 생각이나서...ㅡ.ㅡ;;

지하철 제앞에 치와와를 안은 아줌마가 개가 품에서 내려 올려고 하여 앞발을 잡고 들어 올리니.

치와와가 궁둥이를 까닥~까닥 하더니 밑에서 새빨간 길쭉한 것이 쑥~나옴 별 희아안 시츄에션에.

아줌마 얼굴이 빨개지더니 다음역에서 바로 하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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