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데로 양날에 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대부분은 꺼려합니다.

일단 한국 업소녀들은 싫어합니다

한국에서 여자친구를사귈시 좀 그럴것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단련시켜야지요...
남의걸로는 정신적인면에서 부터 지고가는거죠~
심각한 왜소증 아니라면 자연의것이 좋다 생각해요^^

보형물 이식은 비추요~

자연산을 구지 딜도로 채워넣을 이유가 없어요~

결혼 하시게될 배우자분이 나타나시면 그분과 상의해서 그분에 맞게 성형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지금 하셔서 잘못되면 님만 손해! 잘되면 엄한 여자만 만족!
정말 좋은여자 만났는데 색안경 끼고 볼 수 있으니까 손해!

뭐 대충 이러지 않을까요?

알아서 잘 하셔야할듯.복걸 복입니다

단점만 알려드릴께요. 참고하셔요

1.링이나 구슬이 들어가면 성감이 떨어집니다.
  신경차단술보다 본인원래 굵기 한사이즈 위에꺼 링 or 구슬하시면 조루가 없어집니다 ㅡㅡ;;
  심인성조루는 제외하구요

2.여자가 입으로 해줄때 느끼는 감도 확 떨어진다고 합니다.
  직접 경험은 아니지만 주변에 좀 있어서요

꼭 하셔야 한다면 링 추천드리고, 아님 소형사이즈 해바라기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대물이 되어보는것도....ㅎㅎㅎㅎㅎ
언제나 자연은 정직 합니다..

여성의 평균 질 길이는 15cm 내외이고
이중에 입구에서부터 약 3분위1만 성감대가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의학계에선 논란이 많음, 오로지 클리토리스에만 존재한다는 설과 양립)
즉, 남성의 성기가 5cm만 되어도 여성을 오르가즘 느끼게 하는데에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다만, 윗분 말씀처럼 성감이 떨어진다고 하고
장점은 자신감이 늘어나기 때문에(원래 조루나 지루는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한다고 하죠)
성생활이 즐거워지기도 한다더군요...
옛날 같지 않아서 요즘은 남성기 확대수술을 한다고 해서 피부 조직이 상하거나 하진 않는다곤 하던데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흠..  필러는 어떠신지요? 
조금 비싸긴하지만.. 3~4년 유지된다든데.. 수술도 필요없고요..

저도 처음에 내소중이도 리모델링 할려고했는데... 3백~4백정도 들더라구요 긍데..제가한국에 없어서..못하고있음...ㅠㅠ

소중이도 리모델링시대...
현대의학이란~^^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전 무서워서 ㅎㅎ

누구를 위한 용기일까요?^^

과거 친구중에 구슬넣었다가 뺀 넘이 있어요... 나름 외소하다고 생각해서 했겠지요... 근대 사랑하는 여자앞에서 차마 보여주지를 못하겠다 하더이다... 그여자가 나를 어떻게 볼지 모르겠어서...(그여자도 크리스챤 그넘도 크리스챤이었습니다...)

성령보다는 다른 곳이 충만했었군요 ㅎ

20대 초반에 형들의 말에 혹해 링박은적이있습니다

링하고나서 여친과 잠자리 할려고 하니 고추 링했다고 남창새끼라면서 오만상욕을 다하더군요

한국여자와 필리핀 바바애들과 여러 관계를 가졌지만 좋은소리는 단한번도 못들었습니다

지금은 링을 뺀상태고 빼고나니 많은여자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더군요

굳이하실거라면 작은 구슬 두어개 넣으시는게 더효율이 좋을거라고 생각드네요

자연산이 좋을것 같아요^^

머 제 친구중에 수술한 친구는 100프로 하진 않고 50프로 정도 적절하게 배치하니 이쁜듯 했는데
그래도 아파하는 여자들 많은거 같습니다요

그런데 왜들 하는걸까요?
아프고 돈들고 여친한텐 좋은소리 못듣고~^^

왠만하시면 그냥 자연산 그대로가 좋으실듯하시네요..저도 어렸을적에 친구따라 강남간다고..돈안들이고 평균하는 인텔을 햇는데요..지금 한25년됐는데 아직별 부작용은 없으나..한국에서는 일단 받아주는대 거의 없다 보심되구요..글고 그거 하시면 첨에는 좋아 보이나 결국 불편하실겁니다 ㅋㅋ

역시 부모님이 합작해서 만들어주신것이 최고라는거죠?^^

음...큰 결정을 내리셨군요...ㅎ

사이즈 보다는 작업전의 준비가 더 중요할듯한데.... 제 생각입니다

한국남자들이 성격이 급해서...^^

다 자기만족 입니다.
왠만하면 평생 살면서 자기몸에 칼한번 안대고 사는게좋아요(단 고래는제외)^^

에휴 잘생각해보세요 ㅋㅋㅋ

저도 조금은 고민중이긴한데.. 좋은결정하시고 혹시 하시면 후기남겨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