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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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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469회 작성일 19-08-21 15:03

본문



안녕하세용,

혹 찾으시는 선생님 있으신가요? ㅎㅎㅎ



선생님?

내가 미용실까지 와서 무언가를 배워야 하늬?

아,

지금 혹 지명녀를 말하고 있는겐가? ㅋㅋㅋ

A 포인트? ㅎㅎㅎ




그간 10딱구리한 필 미용실에서 고생한 나를

위하야,


쫌 좋은 미용실로, 굳이 서울까지 왔습니다



어제 장어를 3키로 먹었더니,

아직까지 배가 고프지도 않고,


내일은 또 우리 카페의 증권사 형님께서

우연이라는 우산을 쓰고 나타나셔서 

굳이 여의도에서 양대창을 쏘신다고 하시니,


이거이거 ...   



이미 많은 선물을 받고 있는 요즘? 입니다,

ㅎㅎㅎ 



2002년,


그맘때 즈음 서울의 한 아파트를 샀었는데


한국에 오면 늘 그 시세를 확인하죱 .....   



음 ....   


또? 올랐군, 그래 ...  이 정도면 내가 이런 

미용실을 다녀도 괜찮아,


그냥 든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사정상 9.25가 지나서 필에 드가야는데

그래서


전,

9.5부터 잠시 일을 할 알바도 이미 구했습니다


사람은 동물,


무조건 움직이고 일을 해야만 하는거거든요,

ㅎㅎㅎㅎㅎ





코비야,


형이 알바해서 들어갈께,



말라떼에선 내가 다 쏘마, 기다려라 .......   


어설프게 딴거 하지말고

그때까지


따갈송 하나 완벽하게 외워놔,



형은 지금, 미용실에서도 오늘의 따갈록을

본단다,ㅎㅎㅎ




누가 나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가,


나 자신,


과거와 현재의 내 자신,뿐 ......   




내가 나를 완전하게 아끼는 사람을

남들은 그러든데 ......   


매 력 있 다    ...  라고 ㅋㅋㅋㅋㅋ




못생긴건 괜찮아, 벗


대화가 시작되었을때의 지루함은

정말 ...   참을 수 없는 법, 



미용실 다음은 ...    서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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