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방콕 갔다왔는데 인제 가성비 개망이에요. 다시 갈일은 없을듯 ㅎㅎ

원화 가치가 떨어져서 달러를사던 바트를사던 지금 현시점은 방필이던 방타이이던 다 올랐다고 봐야죠 태국 물가기준으로 여행객이 몰리는 곳은 항상 비쌌고요 현지인들 가는곳은 항상그대로입니다
유흥문화도 그대로이고요 환율이 크게올라서 문제지요
하루빨리 경제가 안정을찾고 환율도 평균으로 내려가길 기도할뿐

달러 환율도 빨리 회복 됬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그것만 바라보고있어요 ㅠ

여름휴가때 태국다녀왓는데.. 이거 후,.,, 그돈이면 한국에서도 더 재밋게놉니다..

걍 한국에서 노는거랑 같네요 쉣..

갈 수 있을때까지 가봐야죠~

태국 한번도안가봣는데 어떠나요..

지금 우리나라 정부는... 환율방어는 절대 안할꺼에요.
환율올라가면 경제성장률에 약간의 도움이되서... 관망만 할것 같은...

당장 수입물가 오르고 외국인 자금이탈해서 방어하긴 합니다.
최근 1200넘고 좀 개입한 냄새가 나죠.

태국 다시  한번 가보는것을
꿈꿨는데..
진짜 이젠 꿈속인듯

4월 다녀왔을때도 가성비 별로라고 느꼈는데 이정도면 진짜 별로네요

가격 매리트가 없어지네요 ㅠㅠ

바트가 오르면 애들 떡값을 디스카운트 받으시면 됩니다 걱정 ㄴ노노

태국 가고싶드앙~

방타이 안한지 어언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추억의 파타야를 다시 가야되는데.....

이 상황에 가성비가 최악일 것 같아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는건가요?ㅠㅠ

얼마전에 33정도로 봣었는데 ;;;;
39면 정말 메리트 없네요;;;

태국 물가 너무 비싸요 특히 소주너무 비싸서 여행의 재미가 반감이되더라구요

점점 물가오르는 태국이죠 ㅠㅠ

이제 태국은 유흥으로는 메리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눈길을 인도네시아로 돌려보세요. 제 기준으로 동남아 유흥 중 요즘은 인도네시아가 제일 좋아보입니다. ㅎㅎ

인도네시아 갈아타야되네요 ..여기저기서 그런얘기들만..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국가라 술을 잘안마신다고 하던데요

소주 개비싸답니다 울돈 12000원정도?

저도 알아보다가 포기 ㅎㅎ

잘보고갑니다^^

물가가 너무 오르면 현금 준비가 힘드는데.. ㅠ.ㅠ

원화가 계속 떨어져서 힘들지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