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밤에 오라 드래곤 돌하우스 아틀란티스 바이킹
요기위주로다닙니다 아틀은 물량이만아 구경만하는곳ㅋ
대여는 안하는곳이에여
드래곤이나 오라바에서 주로 대여합니다 드래곤은 아는 마마가있어서 잘해주더라구요ㅋ 오라는 말할것도없죠ㅋㅋ
돌하우스는 그럭저럭 두번 대여해봤고요 나머지 외 바는 가는둥마는둥ㅋ 별로 제 취향이없더라고요
낮에는 뉴칼라나 포니테일 룬타임다니구요
그밖에는 한인타운까지 걸어가기가 힘들어서 잘안가게되더라고요ㅋ

저 역시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바를 자주 다닙니다~ 물론 이곳에 갈경우 목표는 명확하지요 ㅂㅍㅇ

하지만 이곳들은 한국손님들로 항상 붐비고 대여경쟁이 치열해서 오래 잇진 않습니다

바호핑을 위한 즉 간단하게 맥주마시면서 음악듣고 눈요기하며 이야기하기위해서는 양키대상 바로 자주갑니다

딱히 어디가야지 하고 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곳에서 가끔 진주를 발견하곤 하지요 ㅎㅎㅎ

이곳저곳 안가본 바를 가보는것도 앙헬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앙헬을 딱 두번가보고 마닐라에 눌러앉아있어요

앙헬은 도저히 안되더라구여 전..-_-;;

앙헬이 아직 식상하지 않아..마닐라는 도전해보지는 못 했지만
조만간 마닐라로 눈을 돌릴날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습니다

영어를 밤에 배우신듯.......

밤에 배우는 만국공통어..입니다..ㅎㅎ

앙헬은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데, 어떤지요?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수질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전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갈데가 많군요

이번에가게 되면 이곳들 중심으로가야겠네요 ㅎ

내년에 앙헬한번가봐야겠네용

드래곤위치를 몰라 못 가봤다는 ㅠㅠ

누가 그러더군요 얼굴 암만 예뻐도 그 ㅂㅈ가 그 ㅂㅈ라고요 물량면이나 선택적인 측면이나 와꾸 감안하면 앙헬 따라올곳은 업네요 마닐라 전 초짜 지만 앙헬만한 재미는 없네요

앙헬 앙핼 ㅎㅎ 전 세부 마닐라 이번엔 또 어디를 갈지 정하는 중인데 앙헬은 아직 고려 대상이 아니에요. 뭐랄까 맛난건 나중에 먹는 심리랄까?

6번이면 초보가 아닌데요 ㅎㅎ
돌하우스, 라스베가스, 아틀란티스정도가 좋은것같았어요 ㅎ
규모가 일단 크니깐..ㅎ

풀하우스 추천

걍 앙헬로만 가세요 ㅎㅎ
마닐라 별볼일 없고 돈만 더씀

영어회화를 잘 할라믄 무대포로 외국인과 대화하라 철판깔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ㅎㅎ

저는 오라바 랑 라스베가스만 갑니다

ㅎㅎㅎㅎ 많이 해보는 것이 언어가 느는 지름길 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

라스베가스  나름 재미있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