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과 마닐라 항상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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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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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조회 465회
작성일 15-03-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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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또 혼자서 방필을 하게되었어요
현재 마닐라 vs 앙헬이란 고민에서 결정을 못하고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보고만 있어요.
방필은 10회 넘게, 체류일이 한달이 넘게 다녔는데,
계속 마닐라에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일행이 무조건 앙헬이라서 계속 앙헬만 다니다보니 앙헬에 익숙해진것같고..
카톡 보내면 바로 나와서 술잔을 기울여 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현지분들도 몇 생기고 하니;
마닐라는 가격도 비싸고(?) 마닐라 마카티 말라떼 주로 3곳이 있고 (앙헬은 그냥 한곳에 다있다고 봐도 되죠),
택시타고 다니고, 종종 당하시는 분도 있고(?) 아무튼 마닐라는 잘 몰라서 헤딩해야할 것 같다는 왠지모를 두려움에?
그래도 이번에는 갈수 있을까? 하는데 계속 앙헬에 미련이 남아서 미치겠어요
마지막 방필에 픽업드롭만 한국분께 요청 드리고. 영어도 잘 못하는 제가,
ABC 호텔에 예약도 안하고 혼자 가서 체크인하고 올정도로 깡따구는 있는것 같은데,
마닐라는 잘 몰라서 그런지... 매번 안가게되네요
빠른 시일내로..
마지막으로 마간다투어님께 ABC, 알마다, COD 가격을 문의드려보고 떠나봐야겠네요..
현재 마닐라 vs 앙헬이란 고민에서 결정을 못하고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보고만 있어요.
방필은 10회 넘게, 체류일이 한달이 넘게 다녔는데,
계속 마닐라에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일행이 무조건 앙헬이라서 계속 앙헬만 다니다보니 앙헬에 익숙해진것같고..
카톡 보내면 바로 나와서 술잔을 기울여 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현지분들도 몇 생기고 하니;
마닐라는 가격도 비싸고(?) 마닐라 마카티 말라떼 주로 3곳이 있고 (앙헬은 그냥 한곳에 다있다고 봐도 되죠),
택시타고 다니고, 종종 당하시는 분도 있고(?) 아무튼 마닐라는 잘 몰라서 헤딩해야할 것 같다는 왠지모를 두려움에?
그래도 이번에는 갈수 있을까? 하는데 계속 앙헬에 미련이 남아서 미치겠어요
마지막 방필에 픽업드롭만 한국분께 요청 드리고. 영어도 잘 못하는 제가,
ABC 호텔에 예약도 안하고 혼자 가서 체크인하고 올정도로 깡따구는 있는것 같은데,
마닐라는 잘 몰라서 그런지... 매번 안가게되네요
빠른 시일내로..
마지막으로 마간다투어님께 ABC, 알마다, COD 가격을 문의드려보고 떠나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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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님의 댓글
희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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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딪혀보세요...
말랑카우딸기맛님의 댓글
말랑카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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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닐라가 무서워요
남작님의 댓글
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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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무서울거 사실 없는데요..
행동 반경 및 동선이 정해져 있어서요..
물론 앙헬이 안전하긴 하지만서두요..
제로님의 댓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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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도 좋나보네요, 다음번에는 고려를 해봐야겠어요 ㅋㅋ
Santos님의 댓글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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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닐라를 한번 가봐야겠어요 ^^
근데 카톡에 보이는 쪽지에서는 앙헬 오라고 하는군요.. 아아.. 아직도 고민이~~
그러니까님의 댓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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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앙헬 가보고 앙헬이랑 세부랑 고민중인데... 마닐라는 조금 더 후에..ㅎ
xanadu님의 댓글
xan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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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읍니다
킨가라님의 댓글
킨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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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가 와꾸는..ㅎ